이번 주 코스피, 12월 FOMC 앞두고 ‘산타 랠리’ 가능할까?
어느덧 2022년 한 해가 저물어간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는 올해의 마지막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정례 회의를 이달 15일 앞두고 있다.투자자들 관...
2022-12-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국내 증권가, 2023년 코스피 '상저하고' 흐름 전망…평균 예상밴드 2060~2640 수준
국내 증권사 다수가 내년 국내 증시 전망에 대해 상반기는 부진하나 하반기에 반등하는 '상저하고'를 전망했다.코스피 예상 밴드는 평균 2060~2640pt 선으로 의견이 모였다. 다만 경기침체 부담과 기업이익 감소 경계...
2022-1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 23개 계열사,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 기탁…누적 7700억 원
삼성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은 1일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최영무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최장원·황 준 삼성전자 사원대표 등...
2022-12-0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누적 3조원 돌파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의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누적 거래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삼성증권은 올해 2월 7일 시작해 10개월 만인 지난 11월 22일 이같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월 100만달러 이상 거래하...
2022-11-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금융지주 배당 등 주주환원 자율적 결정 존중…개입 최소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은행·금융지주의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및 가격결정 등에 금융권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존중하고 금융당국의 개입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이복현 원장은 이날 모건스탠리, 메릴린...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CEO 프로필에 있다'…힘 실리는 증권가 CFO
증권가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이미 CFO 출신 CEO들이 여럿 배출되기도 했지만, 업황 부진과 리스크 관리가 대두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재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FN리츠 프리IPO 완료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삼성FN리츠 프리IPO를 완료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대주주로 참여한 ‘삼성FN리츠’가 Pre-IPO를 통해 총 7441억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10월 국토부...
2022-11-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사 PF ABCP 매입 24일 본격 개시…5개사 2938억원 신청
오는 24일 유동성 지원을 위해 중소형 증권사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매입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PF-ABCP 매입프로그램’이 오는 11월 24일부터 본격 매입...
2022-11-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무디스 초청 여전채 시장동향 점검·리스크 요인 논의
금융감독원이 23일 Moody's(무디스) 등 국내외 시장전문가를 초청해 최근 여전채 시장동향과 여전사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세미나 직후 무디스에서 아시아·퍼시픽 금융회...
2022-11-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4%대 상승, 이틀 연속 강세…화재·증권은 하락
23일 메리츠금융지주(회장 조정호) 주가가 상한가로 이틀째 강세를 기록했다. 반면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는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은 하루 만에 하락 전환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2022-11-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 10년간 헌혈버스 40대 기증한다…이재용 '미래동행' 실천
삼성 임원들이 특별격려금의 10%를 기부해 헌혈버스 4대를 기부했다.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는 이재용 회장의 '미래동행' 철학이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들은 향후 10년간 헌...
2022-11-2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메리츠지주·화재·증권 '3형제' 동반 상한가(종합)
메리츠금융지주(회장 조정호),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주가가 22일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을 완전자회사(100%)로 편입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3형제에 투심이 몰렸...
2022-11-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메리츠지주·화재·증권 '3형제', 완전자회사 편입 결정에 상한가
메리츠금융지주(회장 조정호)가 22일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을 완전자회사(100%)로 편입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투심이 몰렸다.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도 가격 제한폭...
2022-11-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형 증권사 3분기 영업익 '반토막' 줄줄이…메리츠증권은 '깜짝실적' 선두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대형 증권사들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 영업이익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작년에 기록했던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도 대거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은 3분기 '깜짝 ...
2022-11-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대체거래소(ATS) 준비법인 '넥스트레이드' 창립총회…초대대표에 김학수 전 금결원장
금융투자업계 주도로 대체거래소(ATS)를 추진하는 준비 법인으로 '넥스트레이드(Nextrade)'가 첫 발을 디뎠다. 금융투자협회는 10일 오후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다자간매매체결회사 업무를 영위하기 위한 준비법인으로...
2022-1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 자산 스타트업, 전통 금융 지원받아 업계 경계 허문다
디지털 자산 스타트업이 전통 금융업계와의 벽을 허물어뜨리고 있다. ‘스타트업(Start-up‧신생 창업기업) 지원’을 다각도에서 받으면서 전통 금융과 인연을 맺고 컨버전스(Convergence‧융합) 활동에 박차를 가하...
2022-11-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시장안정 위한 충분한 조치 시행할 것…금융사도 적극 나서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일 "대내외 리스크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금융당국이 시장안정을 위해 필요한 충분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이어 이 원장은 "금융회사들도 위험에 대비한 손실흡...
2022-11-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박주한 삼성증권 채권상품팀장 "채권만기 다변화 '사다리 전략' 유효" [개인 채권투자 전성시대]
금리인상기 개인들의 채권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 기관과 고액자산가 전유물로 여겨지던 데서 '채린이(채권+어린이)'가 가세하고 있다. 4개 증권사(신한, KB, NH, 삼성)에서 리테일 채권 상품 다양화, 모바일 매체...
2022-10-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증권 정영채, ‘투자자 보호’ 강화… 사모펀드 재가동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④]
금융소비자보호가 화두다. 자본시장법 근간에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법·제도가 완비되면서, 금융투자회사도 상품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힘을 싣고 있다. 4개 증권사(미래, 한국, 삼성, NH) 별 투자자·소비자...
2022-10-3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업계, 시장안정 역할 필요 합의…"ABCP 업계차원 소화 노력"(종합)
대형 증권사들이 27일 증권사가 보유한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가 업계 차원에서 소화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이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9개사(미래에셋증...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계, 단기자금 안정 공동노력 합의…SPC 무게
9개 대형 증권사들이 27일 단기자금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사장단은 이날 오전 금융투자협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주식 소수점거래 한 달, 투자자 2.7만명·투자금액 15.8억원
국내주식 소수 단위 거래 서비스가 시작된 지 한 달, 투자자는 2만7000여명, 투자금액은 15억80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 1개월...
2022-10-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