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사회 꽃, 카드사가 흔들린다-⓶] 당국 압박에 자취 감춘 카드 혜택…시장 경쟁자 등장도 위기
모든 일에는 풍파가 있을 수밖에 없다지만, 뿌리마저 흔들린 꽃은 시들기 마련이다. 카드사의 정체성, 결제 지급 사업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카드사 얘기다. 신용사회 꽃이라 불리는 카드사들은 수수료율 인하와 마케...
2019-01-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직토, '기후리스크 특화 보험'으로 보험시장 노크
보험분야 암호화폐 '인슈어리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는 직토가 보험시장에 진출한다. 인슈어테크 기업 직토(대표 김경태∙서한석)는 지난 1월 초 보험상품 판매를 위해 손해보험협회에 보험대리점 등록을 마...
2019-01-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금감원, 23일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
금융당국이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에 이은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를 위한 설명회를 연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금융감독원 대회의실(9층)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 설명회를 개최한...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CU "샐러드 남성 매출 비중 확대, 이달 말까지 '반값 이벤트' 진행"
남성들이 올 겨울 편의점 샐러드 매출을 이끌고 있다. 샐러드가 여성에서 남성으로, 점심(11시~13시)에서 저녁(17~19시)으로 주요 객층과 시간대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9일 CU가 지난해 샐러드 매출을 분석한 결...
2019-01-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10대 회장에 이근영 프레시안 경영대표 선출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은 9일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이근영 프레시안 경영대표를 인신협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감사에는 뉴스핌의 민병복 대표가 선임됐다. 이근영 협회장은 KBS, GTV 본부장...
2019-01-09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신한은행, 시금고 업무 중심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
신한은행은 9일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올해 초 서울시 금고의 안정적인 인수를 마쳤다.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모바일 앱(STAX)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카카오 알림톡(카...
2019-01-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카드, ‘롯데리조트 기프티샷’ 출시 기념 45% 할인 이벤트
롯데카드는 ‘롯데리조트 기프티샷’을 출시하고, 객실 및 부대시설 최대 45% 할인 및 조식이용권, 워터파크 입장권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롯데리조트 기프티샷은 국내 롯데리조트 부여, 속초, 제...
2019-01-0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 배달 이용건수 연간 100만건 돌파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2018년 한 해 자사의 배달 서비스 이용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의 '해피오더'를 포함, 배달의 민족, 요기요, 카카...
2019-01-08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출시 한달 만 이용자 100만 돌파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이 출시 한달 만에 이용자 100만을 돌파했다.카카오뱅크는 6일 자정 기준 모임통장 이용자수는 총 100만 300명이고, 모임통장 계좌수는 총 33만 2000좌가 개설됐다고 7일 밝혔다.출시 이후 한 달...
2019-01-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동빈 수협은행장, 올해도 리테일 강화에 승부
수협은행에 ‘리테일 DNA’를 심어온 이동빈 행장이 올해도 리테일 강화에 방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2020년까지 150개 개소를 완료한다는 기조를 이어가면서 디지털 뱅킹 고도화, 고객기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금...
2019-01-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롯데·BC카드, 7일부터 'QR 결제 서비스' 개시
신한카드, BC카드, 롯데카드가 새로운 QR결제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를 시작으로 카드사들이 간편 결제 시장 경쟁에 본격 가세할 전망이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BC카드, 롯데카드는 7일 부터 'QR 스캔 ...
2019-01-06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75%
1월 5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75%였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추가로 예적금 금리를 올리면서 선택 폭이 다양해졌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금리우대 혜택...
2019-01-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5%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55%였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대부분 금리 인상을 마쳐서 선택폭이 높아졌다. 우대조건을 따져보면 기본 이자보다도 금리 우대가 더 많아져 2.5%보...
2019-01-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신재민 전 사무관과 2017년 11월 14일
작년 말 신재민 기획재정부 전 사무관이 청와대의 KT&G 사장 교체 시도, 적자국채 발행 압력 등을 주장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 일은 해가 바뀌어서까지 회자되고 있으며, 젊고 유능한 기재부 사무관이 왜 그...
2019-01-04 금요일 | 장태민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업무 본격 가동…납부 편의 서비스 확대
신한은행이 서울시금고 시스템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난 1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1금고는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신한은행은 30조가 넘는 예산의 관리 및 1000만 시민의 세입과 세출을...
2019-01-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통합 보험 플랫폼 굿리치, 2019년 맞이 ‘황금돼지 이벤트’ 실시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1월 한 달 간 굿리치 회원 및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굿리치 황금돼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굿리치 황금돼지 이벤트는 굿리치 앱에서 공...
2019-01-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업계와 ‘승차거부 없는 친절한 택시 시장' 위해 맞손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운송가맹사업자 타고솔루션즈와 택시 서비스 고급화 및 택시 수익 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택시 산업 혁신을 위한 공동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타고솔루션즈는 한미산...
2019-01-03 목요일 | 김희연 기자
이용우·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연임
이용우,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 대표가 연임됐다.카카오뱅크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이용우, 윤호영 현 공동 대표이사 연임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공동대표이사 임기는 2019년 1월 3일부터 2년이다.이용우, 윤호영...
2019-01-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 통합 모바일 앱 출시…보험금 청구부터 헬스케어까지 폭넓은 서비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3일, 다양한 보험 관련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통합 모바일 앱은 업계 최대인 6가지 방식...
2019-01-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M, 김성수 신임대표 취임…콘텐츠 제작 사업 강화
카카오M이 김성수 신임대표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카카오M은 2일 주주총회를 통해 카카오M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신임대표로 김성수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2019-01-02 수요일 | 김희연 기자
일동후디스 '카카오닙스차 마시기 프로젝트' 진행
일동후디스가 새해를 맞이하여 ‘카카오닙스차 마시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카카오닙스차 마시기 프로젝트’는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2일부터 22일...
2019-01-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김형 대우건설 사장 “올해 글로벌 TOP 20 도약 출발선”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2019년을 글로벌 TOP 20 도약을 출발선이라고 정의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발표한 4대 핵심전략을 차분하게 수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는 Global Top ...
2019-01-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