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김기홍 JB금융 회장 "하반기 NIM 상승에 총력 다할 것"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하반기 중요 경영과제로 ‘순이자마진(NIM) 상승’을 강조했다. 핵심 계열사인 전북·광주은행이 리스크가 높은 중금리 신용대출을 보수적으로 운영하며 그룹의 연체율을 낮췄지만 NIM의 하...
2024-07-25 목요일 | 임이랑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공개매수 시장 선도·금융상품 판매↑…상반기 영업익 5457억원 전년비 16%↑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올해 취임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에 시장 호조 등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
2024-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호실적 등에 업고 주주환원 속도 높여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안정적인 그룹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에 속도를 높인다. JB금융은 지방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분기배당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이번 상반기 실적 발표와 동시에 현금...
2024-07-25 목요일 | 임이랑 기자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ETN도 과세 대상…“해외주식 등 과세 형평성 고려” [2024 세법개정안]
정부가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을 펀드 이익에 포함해 과세하기로 했다. 해외주식 등과 과세 형평성을 고려한 조치다.기획재정부는 25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2024-07-2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현대차, 트럼프 당선 후폭풍 대비 "하이브리드 대폭 확대"
현대자동차 이승조 기획재경본부장(CFO) 전무는 25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맞물려 하이브리드 판매 물량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무의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
2024-07-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선제적 충당금 적립 효과로 순익 12% 성장 이끌어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정연기)이 올 상반기 대손충당금을 축소하며 순익 성장에 성공했다. 25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2024-07-2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E&A, 2분기 영업이익 2626억원…상반기 만에 연간목표 절반 상회
삼성E&A가 2분기 영업이익 262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E&A는 25일 연결기준 2024년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조 6863억원, 영업이익 2626억원, 순이익 20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
2024-07-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이익 839% ‘껑충’…매출도 16.4% 증가
HDC현대산업개발이 주요 사업지 공정 본격화와 원가율 안정 등의 요인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양면에서 전년대비 크게 늘어난 실적을 내며 신바람을 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38억 ...
2024-07-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상장 꽃길 백종원 더본코리아, 가맹점 갈등에 가시밭길
연 매출 4000억원을 기록하면서 탄탄대로를 달리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가맹점과의 갈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본코리아 계열사인 연돈볼카츠 일부 가맹점주들이 본사 상대로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면서 ...
2024-07-2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장현국 지우기?'…위메이드, 결별 조짐에도 “거취 변화 無”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와 장현국 부회장의 결별 조짐이 연이어 포착되고 있다. 장 부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위메이드 지분을 전량 매각했으며, 위메이드는 장 부회장이 키워온 블록체인 사업 방향과 선을 긋거나 축소...
2024-07-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동아ST, 성장호르몬제 선방으로 2분기 매출 1577억…전년 동기比 2.3% 증가
동아에스티(ST, 대표이사 사장 김민영)가 올해 2분기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선방으로 157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년 전 대비 60% 이상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비용이 늘며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4-07-2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큐텐 사태에 야놀자 불똥, 매각 미수금 1년째 못 받아
티몬, 위메프 등 1세대 이커머스를 계열사로 둔 큐텐그룹 미정산 사태가 촉발하면서 여행 플랫폼 야놀자도 불똥이 튀었다. 야놀자는 앞서 지난해 큐텐에 인터파크커머스 부문 지분 전량을 매각한 바 있다. 그러나 큐...
2024-07-2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삼성SDS, 2Q 매출 3조3690억원 기록…클라우드 사업 25.1%↑
삼성SDS(대표 황성우)는 25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3690억원, 영업이익 22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3.7% 증가, 영업이익은 2.2%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
2024-07-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특징주] 두산그룹株, 지배구조 개편안 금융당국 제동 소식에 동반 하락
두산그룹주가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그룹의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배구조 개편 방안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건 데다 두산밥캣의 ‘어닝 쇼크’가 겹친 영향...
2024-07-2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CU, 몽골 400호점 오픈…업계 첫 해외 진출 사업국 ‘흑자 달성’
편의점 CU는 지난 2018년 8월 몽골에 진출한 이후 약 6년 만에 400호점을 오픈했다. 이와 함께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해외 사업국 흑자를 달성했다. 25일 CU에 따르면 몽골의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구. 센...
2024-07-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새출발기금 채권매입 '전면 재검토' 들어가나 [금융정책 되짚기-2]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채 상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2년 시작된 채무재조정 제도인 새출발기금의 채권매입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설계 단계에서부터 사전에 수요를 제대로 조율하지 못해 정부 ...
2024-07-24 수요일 | 이용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매출 1.2조…전년동기比 34%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림)가 올해 2분기 1조156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규모 수주에 기반한 4공장의 램프업(가동률 증가)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품목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개발 성과에 대한...
2024-07-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확대로 자산 17조원 돌파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기업금융 확대를 기반으로 자산 17조원 돌파에 성공했다. 올 하반기에도 리테일·기업 금융의 균형감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4일 KB금...
2024-07-2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용도 불안’ 롯데∙SK 계열사, 차입만기 확대 시기는 미지수
금리 및 금리스프레드가 하락하면서 기업들이 장기채 발행을 검토중이다. 다만 단기물 대비 장기물 금리 하락 폭이 크지 않아 만족스럽지 않은 상태다. 문제는 비우량등급에 속하는 기업들이다. 실적 부진과 자금조달...
2024-07-24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우리금융지주 매각' 동양·ABL생명 노조, 직원 고용안정 보장 촉구
우리금융지주와 동양·ABL생명 대주주 다자보험이 비구속적 매각을 위한 MOU를 체결한 가운데, 동양생명과 ABL생명 노조가 직원 고용안정 보장을 촉구했다. 외국 자본에서 국내 자본으로 대주주가 바뀌는건 환영하지...
2024-07-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 아트워크 ‘ARCHISCULPTURE 077’ 전시
포스코이앤씨는 더샵갤러리에서 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원범식 사진작가의 ‘2024 ARCHISCULPTURE: 한계 없는 질서’ 展을 7월 18일부터 9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범식 작가는 한국을 대...
2024-07-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K증권 “신성에스티, 올 상반기 ESS 수주잔고 급증…실적 성장 기대감↑”
SK증권은 24일 신성에스티에 대해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가 지난해 대비 급증하면서 향후 실적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분석했다.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신성에스티의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가 지난해 연말 ...
2024-07-24 수요일 | 전한신 기자
KB라이프생명, IBNR 기준 변경 영향 손해율 급증…이환주 대표, 영업력·수익성 제고 과제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KB라이프생명이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기준 변경 영향으로 손해율이 일시적으로 급증, 순익도 소폭 하락했다. 안정적 순익을 유지하고 있지만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지양에 따른 영업력, 수익성 제고가 계속 필요한...
2024-07-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