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여의도 파크원으로 본사 이전
상상인증권(대표 이명수·임태중)은 IB(투자금융) 영업부문 강화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 타워1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상상인증권은 지난 2월 여의도금융센터를 설립하고 잠재 고객 확보, ...
2022-09-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피지 새마을금고 설립 준비…ODA 사업 워크숍 개최
피지 새마을금고 설립이 추진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피지에 이어 향후 캄보디아와 중남미 등으로 새마을금고 금융포용모델을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지난 5일 피지 수도 수바에서...
2022-09-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SM그룹 건설부문, ‘사랑의 헌혈’ 캠페인 ESG경영 실천
SM그룹 건설부문은 지난 14·15일 양일간 서울 강남사옥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15일 현재 혈액 보유량은 적정보유량인 6.5일분...
2022-09-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 ESG 경영 ‘의미있는 머무름’ 시작
조선호텔앤리조트(대표 한채양)가 고객과 함께 하는 ESG 경영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고객과 임직원, 협력사와 지역사회가 모두 지속 가능한 여행을 지향해나갈 수 있도록 ‘의미있는 머무름’...
2022-09-1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에쓰오일, 월드비전에 방글라데시 식수 위생 사업 후원금 지원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4일 서울 영등포 월드비전 본부에 방글라데시 식수 위생사업 후원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S-OIL의 후원금은 방글라데시 샤키라(Satkhira) 지역...
2022-09-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반도건설, 협력사와 ‘급기가압 제연설비 구축’ 업무협약 및 특허출원
반도건설이 다양한 협력사와 손 잡고 ‘급기가압 제연설비 구축’ 분야 공동 기술개발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지난 14일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대표와 ㈜힘펠 김철환 부사장, ㈜대한이엔지 박대지 대표 등이 참...
2022-09-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페이, 핀테크 업계 최초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획득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제3자 검증을 진행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5월 ESG추진위원회를 신설하며 체계적인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카카오페이는 글로벌 인증기관...
2022-09-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농협은행, ‘ESG 펀드’ 템플턴하나 뉴딜인프라 BTL 3호 200억 투자
2025년까지 ESG 분야에 8조원 금융 지원을 계획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ESG 펀드에 투자한다.농협은행은 템플턴하나자산운용이 운용하는 ESG 분야 투자 펀드인 템플턴하나 뉴딜인프라 BTL(Build Transfer Le...
2022-09-1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차, 정년퇴직자보다 30세 미만 젊은 직원 퇴사자가 더 많아
지난해 현대자동차 해외법인 임직원 10명 중 1명이 다른 기업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지난 7월 낸 '2022 지속경영가능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현대차 국내 임직원 중 자발적 이직자는 486명이다. 전...
2022-09-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면세점, 타포린백 도입으로 비닐폐기물 80% 감축한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타포린백 도입으로 비닐폐기물을 감축한다롯데면세점은 오늘부터 면세품 포장을 위해 사용되는 공기주입식 에어캡(일명 ‘뽁뽁이’) 등 일회용 비닐을 재사용 가능한 ‘타포린백’으로 ...
2022-09-1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은행, 외화 클럽론 4억 달러 차입…“국내 최초 지속가능연계 형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ESG 경영 확대와 안정적인 외화 자금 조달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연계차입 형태의 외화 클럽론 미화 4억 달러를 차입했다고 14일 밝혔다.지속가능연계차입이란 대출 금리 설정 방식...
2022-09-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카드, '2022 빅콘테스트' 주관사로 참여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2022 빅콘테스트'에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빅콘테스트는 데이터 우수 인...
2022-09-1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SG 보고서 톺아보기-(주)한화] ESG 평가 올 A ㈜한화, 여성·사회적 약자 채용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
“2020년 말부터 국내 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주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약 2년이 흐른 가운데 이제 조금씩 그 성과가 나오고 있다. 본지에서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ESG 보고서를 통해 해당 기업의 ES...
2022-09-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계열,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 계열이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어스온, 환...
2022-09-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디지털·ESG, 시장서 ‘획기적’ 평가 나오게 만들 터”
“3高(고물가·고환율·고금리) 현상 등에 따른 복합경제위기 가능성에 대비 적극적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입니다.”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리스크·유동성 관리에 방점을 찍고 ...
2022-09-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앞치마 두르고 MZ와 소통하는 손태승 회장
‘리버스 멘토링(역 멘토링)’.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고(故) 잭 웰치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이 1999년 창안한 조직혁신 방법이다.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과 반대로 젊은 사원이 선배나 고위 경영...
2022-09-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채권 발행 69.1조원…개인 채권투자 증가세
8월 국내 채권 발행 규모는 국채, 통안증권, ABS(자산유동화증권) 등이 늘면서 전월 대비 3조6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장외 채권 거래량도 금리 급등에도 증가세를 보였고, 개인은 여전채, 회사채, 국채 등에...
2022-09-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동반성장 강화” 오리온, 협력회사·대리점 금리 인하 혜택 확대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협력회사 및 대리점에게 제공하는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확대한다. 협력사 혜택 확대를 통해 동반성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오리온은 협력회사 및 대리점의 금융지원 강화 차원에서 ‘동반성장...
2022-09-0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차-KT, 7500억 규모 지분 맞교환…"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과 KT(대표 구현모)가 7500억 원 규모의 지분을 맞교환하며 '모빌리티 동맹'을 맺었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그룹과 KT는 ...
2022-09-0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금융, 330억 규모 ‘스타트업 육성 펀드’ 조성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ESG 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ESG 투자조합 제1호는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
2022-09-07 수요일 | 고원준 기자
SK ‘쓰레기 없는 날’ 챌린지 전사적 동참…연말까지 탄소저감 등 활동
SK(회장 최태원)가 7일 유엔(UN)이 정한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각 관계사 전국 사옥에서 ‘쓰레기 없는 날’(Zero Waste Day) 챌린지에 전사적으로 동참했다. 또 친환경 경영 일환으로 올 연말까지 ‘탄소 줄이...
2022-09-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부동산원 노사, 추석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방역물품 지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부동산원지부(위원장 양홍석)는 9월 6일(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병주)에 KF94 마스크 2만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다가오는 추...
2022-09-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하이투자증권, 호우 피해 장애인 위한 ‘추석 먹거리’ 지원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장애인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하이투자증권은 지난 6일 윤리 및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활동 일환으로 서울 중구 사랑의열...
2022-09-0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