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ESG 경영,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잇따라 호평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국내·외 공신력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기관으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
2022-12-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에코플랜트, 2022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 우수기업 선정
SK에코플랜트가 ESG에 기반한 회사 내부 준법경영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
2022-12-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협력사 대상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 과정’ 수료식 개최
DL이앤씨는 13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클럽에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은 DL이앤씨가 업계 최초로 협...
2022-12-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호텔신라, 업계 최초 CP AA등급 획득…평가 첫 도전에 성과
호텔신라(대표 이부진)가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AA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1년 CP 도입 후 이어진 노력을 인정받았다.호텔신라는 2022년도 CP 등급 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2022-12-1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ESG 금융의 장기적 미래가치 강국 대한민국
혹독한 경제 한파에서 살아남을 ESG는 어떻게 만들어야하나저출산을 넘어 초저출산이라는 비관적인 상황은 2021년 합계출산율 0.81명으로 OECD 국가 중 최저이며 1.0명 이하는 한국이 유일하다. 80-90년 뒤에는 국내...
2022-12-13 화요일 | 박희정
엘지유니참, 2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취득
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2회 연속 취득했다고 13일 밝혓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
2022-12-13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신한금융, UN 생물다양성협약 지지 선언 참여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UN 생물다양성협약 제15차 당사국총회의 글로벌 민간금융 성명서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등에 대한 지지 선언을 이행한다고 13일 밝혔다.신한금융은 14일 예정인 ‘Finance and Biodiv...
2022-12-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상장사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60% 수준…배당정책 공개 소극적"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345곳 대상으로 한 2022년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60% 수준으로 나타났다. 배당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공시한 기업(46.5%) 중에서도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는 등 투자자들에게...
2022-12-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Q&M, 2022년도 ESG 협의회 통해 핵심성과 공유
포스코O&M는 12월 12일 금세기 빌딩에서 ESG경영이슈 및 ‘22년도 ESG핵심 성과 공유 등을 위해 ESG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ESG협의회는 포스코O&M 이광기 경영기획실장,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최보경 센터장, 동국...
2022-12-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문화재단, 독거장애 어르신 대상 집수리 지원 후원사업 마무리
반도건설 반도문화재단이 올해 4월부터 진행한 ‘독거 장애 어르신 10가정의 집수리 지원 후원사업’을 12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도건설의 ESG경영 확대에 따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22-12-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S·LX 미래 지휘 나선 구형모·구동휘
범LG가인 LS·LX그룹의 연말 인사는 3~4세 오너 경영인들의 승진이 이목을 끌었다. LS그룹(회장 구자은)에서는 구본규 LS전선 사장과 구동휘 LS일렉트릭 부사장, LX그룹(회장 구본준)은 구본준 회장 장남인 구형모 L...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DL건설, 환경관리 분야서 환경부장관상 수상 영예
DL건설은 최근 서울 신사동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제18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 등 총 3점의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12개사가 환경관리 관련 23개 작품을 출품한 해당...
2022-12-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LS일렉트릭 ‘ESG 친환경 경영 활동’ 노력 인정 받았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은 자사의 청주사업장이 환경부 선정 ‘2022년 우수녹색기업 시상’에서 환경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우수녹색기업은 환경부가 환경 개선과 친환경 활동에...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에셋증권, 11년 연속 'DJSI월드지수' 편입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DJSI World)’에 11년 연속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DJSI월드지수 금융서비스 부문에는 미래에셋증권 포함 총 16개의 글로벌 기업이 편...
2022-12-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술보증기금, ‘中企 2030 ESG경영 추진계획’ 수립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전사적으로 ESG 경영활동을 추진한다.기보는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2030 ESG 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기보는 탄소중립(E), 국민행복(S), 공정세상(G)을 3대 전략 ...
2022-12-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조선해양, 풍력발전소 3곳 160억 원에 매각…ESG 투자로 친환경 일류기업 힘 보탠다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최근 강원도 지역 풍력발전소 3곳 지분을 매각에 눈길을 끈다. 한국조선해양은 해당 매각 자금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를 실시, 모그룹 중장기 목표인 ‘친환경 ...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SG 평가기관 역량 강화해야…국내 평가시장 고려한 가이던스 필요"
국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정보를 제공하는 ESG 평가기관의 역량 강화와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국내 ESG 평가시장 상황 등을 고려한 금융당국의 가이던스가 필요하다고...
2022-1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25개사에 44억원 투자
한국투자금융그룹 지주사 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KIAC)가 성장 지원프로그램 ‘바른동행’ 2기로 선발된 설립 3년 미만 스타트업 25개사에 44억원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47...
2022-1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런치 콘서트’ 진행… “장애 인식 개선”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활동 일환으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 1층 로비에서 ‘미래에셋증권 런치 콘서트(Concert‧연주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콘...
2022-12-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 ‘DJSI 월드’ 2년 연속 편입…"ESG 경영 인정"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지속 추진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카카오가 12일 ‘DJSI World(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되며, 글로벌 ESG(환경·사...
2022-12-1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KIC, 공공부문 해외투자 담당자들과 ‘녹색기술 투자전략’ 논의
국내 공공부문 해외투자 담당자 및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녹색기술 투자전략’을 논의했다.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KIC 본사에서 국내...
2022-12-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그룹 6개사, 2022 DJSI 평가 최고등급..."ESG 경영 성과"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 6개사는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고 12일 현대차그룹은 밝혔다.DJSI는 S&P 다우존스...
2022-12-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맏형’ 업비트 이석우, 2023년 ‘고진감래’ 올까
가상 자산 거래소 ‘맏형’ 격인 업비트(Upbit) 운영사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에게 2022년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한 마디로 ‘다사다난’(多事多端)이라 할 수 있다.하루 아침에 시가총액 60조원 가까이가 증발한 ...
2022-12-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