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회장 내정자, 플랫폼 혁신으로 시니어·청년 고객 증가율 1위 노린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올해 초개인화 상품 마케팅 기반 고객경험(CX)을 강화하고 자산관리·부동산·헬스케어 등 전문 서비스를 앞세워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시니어 및 청년 고객층 증...
2023-0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증권, 우리 쌀 소비 촉진 활동… “ESG 경영 앞장”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우리 쌀 소비 촉진 활동을 한다. 국내 농가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자립을 돕기 위해서다.미래에셋증권은 4일 ‘우리 쌀 소비 촉진 활동’으로 사회적기업을 지원함으로써 ESG(친...
2023-01-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百, 설 앞두고 파트너사 판매대금 4000억원 조기 지급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설을 앞두고 파트너사와의 ‘상생 경영’에 앞장선다. 롯데백화점은 3600여개 파트너사들에게 1월말 지급 예정이던 판매대금 4000억원 상당을 10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는 ...
2023-01-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SPC, 안전경영선포식 개최…“신뢰받는 안전경영 문화 구축"
SPC(회장 허영인)이 지난해 계열사 공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변화 의지와 구체적 비전을 담은 안전경영 실천을 결의하는 선포식을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각 계열사 대표이...
2023-01-04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오뚜기, 플렉소 인쇄 ‘친환경 포장재’ 라면에 적용…업계 선도 나서
㈜오뚜기(대표 함영준, 황성만)가 ‘플렉소’ 인쇄설비로 제조한 친환경 포장재를 라면 제품에 적용하여 라면업계 내 ‘친환경’ 패키징을 선도하고 있다. 그 간 제과업계는 플렉소 방식을 활용했지만, 라면업계는 이...
2023-01-0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2023년 VC 글로벌 진출 확대 목표…신규 투자처 확보
벤처투자 심리 악화, 모태펀드예산 감축 등 최근 벤처투자 시장이 혹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 벤처캐피탈사(VC)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글로벌 진출을 확대한다. 신규 투자처를 발굴해 신성장 동...
2023-01-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LX인터, 한국유리공업 인수 완료 "소재 분야로 사업 다각화 나선다"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이 ‘한글라스’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국내 유리 제조기업 ‘한국유리공업’ 인수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3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지 약10개월 만이다.LX인터내셔널은 한국유...
2023-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美CES2023 참가 'CCU·VIB ESS' 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기술 전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기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2023에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이산화탄소 ...
2023-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내부 출신' 김성태 기업은행장 취임…“중소기업 위기 극복 최우선 과제”(종합)
김성태 신임 기업은행장이 취임 일성으로 중소기업 위기 극복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에 금융 지원과 함께 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지속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
2023-0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성태 기업은행장 취임…“중소기업 위기 극복 최우선 과제”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가치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기본에 충실한 ‘튼튼한 ...
2023-0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KC산업소재사업부 ‘SK마이크로웍스·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로 사명 변경
SKC산업소재사업부가 분할돼 신설된 SKC미래소재(대표이사 이용선)와 자회사인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이 ‘SK마이크로웍스(microworks)’와 ‘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microworks solutions)’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
2023-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금융, 쇄신형 인사 단행…통합 우리은행 세대 부서장 발탁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30일 능력 있는 젊은 리더를 부서장급으로 전진 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우리금융은 2000년대 이후에 채용된 이른바 통합 우리은행 세대를 부서장으...
2023-01-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취임사]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고객경험 혁신으로 고객중심 디지털 경영 강화할 것"
문동권 신한카드 신임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고객 중심 디지털 경영'을 강조했다.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최고경영자(CEO) 직할 소비자보호본부와 준법지원본부를 신설하는 등 전사적인 고객경험(CX) 혁...
2023-01-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식품 글로벌 TOP 100 기업 진입 위해 노력 시작해야"[2023 신년사]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그룹 전체 중기 전략 목표로 세운 식품 분야 글로벌 TOP 100 기업으로의 진입을 위해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2일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해 여러가지 어...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황병우 대구은행장, 취임식 대신 사회공헌…“젊은 리더로서 조직 변화 이끌 것”
황병우 14대 DGB대구은행장이 취임식을 생략하는 대신 그 비용을 사회공헌활동에 썼다.취임식 생략해…경영목표는 위기대응·미래생존능력 강화 2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황병우 행장은 창립 56주년을 맞이한 대구은행...
2023-01-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삼성생명 헬스케어 국민 건강증진 지원 건강플랫폼 사업 발전"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생명 헬스케어를 국민 건강증진 지원 건강플랫폼 사업으로 발전시켜야한다고 밝혔다.전영묵 삼성생명 대표는 2023년 신년사에서 "도전하고 또 도전하여 업의 한계를 넓히고 보험본업과 신...
2023-01-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이재근 국민은행장 “고객 접점 경쟁력 강화에 매진”
“새해에도 우리는 KB국민은행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 경쟁력’ 강화에 계속 매진함으로써 경쟁자들이 따라올 수 없을 만큼 격차를 벌려 나가야 할 것입니다.”이재근...
2023-0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한용구 신한은행장 “전형적 서비스로 살아남지 못해…남다른 치열함으로 무장해야”
“남다른 치열함으로 새롭게 무장하여 신한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한용구 신한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탁월함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 갈수록 심화되는 디지털 경쟁 속에서 더 이...
2023-0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권남주 캠코 사장 “취약 부문 경제 안전망 촘촘히…국유재산 매각도 활성화”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캠코는 국민경제 안전판으로서 올해 가계·기업 취약 부문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권 사장은 먼저, 올해 경제 상황에 대해서 “세계경제...
2023-01-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 김태오 DGB금융 회장 “팬심 승부 시대…경계 허무는 협업 확대할 것”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핵심가치인 ‘주인의식·존중·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룹의 새로운 인재상을 정립했다.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도 확대할 방침이다.DGB금융은 2일 전 임직원과 함께 2023년 계묘년(癸...
2023-01-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 김종호 기보 이사장 “혁신성장플랫폼, 새 비전…핵심가치는 공정·혁신·연대”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새 비전을 선포하고 올해 기업 혁신성장에 집중하기로 했다.기술보증기금은 2일 부산 본점에서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과 새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2023-01-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