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년 계획' 적자 1338억원…KB생명 묘수 KB라이프 리딩 힘 보태나 [2022 금융사 실적]
KB생명이 주장한 전략적 적자 기간인 3개년이 끝난 가운데, 3년 간 낸 순익이 -1338억원으로 나타났다. KB생명은 IFRS17 하에서 적자가 모두 이익으로 전환된다고 가정한다며 KB라이프는 3000억원 이상 순익을 내게 ...
2023-02-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호석유화학,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PLUS’ 획득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자사 합성고무 4개 제품이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CC PLUS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KB손보, 인니 이륜차 교통안전 환경 조성 위한 ‘안전모 전달식’ 진행
KB손해보험이 6일 인도네시아의 안전한 이륜차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KB손보 인니법인 직원 및 RLC(Refugee Learning Center) 학교 학생 200여 명이 ...
2023-02-0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SKC, 작년 매출 3조1389억 원...전년 대비 39% 증가 [2022 실적]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지난해 전년 대비 38.6% 늘어난 3조13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규모의 성장을 이어 나갔다.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이차전지 소재, 반도체 소재 등 미래 성장 사업은 2021년에...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R, 윤리·청렴경영 전담조직 신설…“정도경영에 역량집중”
SR(대표이사 이종국)은 6일 윤리·청렴경영 실천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효율적 자원 배분을 통해 추진체계를 강화에 나섰다. 새롭게 신설된 SR ‘윤리·청렴경영 실천단’은 자체감사기구의 반부패·청렴...
2023-02-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G 구광모, 블루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원 기술 개발에 3.4조 투자
LG가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Net Zero, 넷제로)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한다. LG는 구체적인 탄소 감축 이행 목표를 담은 그룹 차원의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LG Ne...
2023-0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감독당국과 은행 이사회 간 직접적인 소통 정례화” [2023년 금감원 업무계획]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이사회 구성의 적정성, 이사회의 경영진 감시기능 작동 여부 등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감독당국과 은행 이사회 간 직접적인 소통을 정례화하겠다”며 “발전과 혁신을 저해하는 낡...
2023-0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감독 혁신추진 조직 신설 감독업무 쇄신 나서 [2023년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이 금융감독 혁신추진 조직을 신설해 감독관행을 상시적으로 개선하고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 기반을 조성한다.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상품 개발-판매단계 통합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ESG 관련 감독체...
2023-0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라이프, 첫번째 ESG성과보고서 발간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가 첫번째 ESG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신한라이프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추진한 ESG활동과 주요 성과가 담긴 ‘ESG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발간된 ESG성과보...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올해 은행권 女리더는…‘기업금융 강화’ 유명순·‘M&A 특명’ 강신숙
올해 국내 은행권에서 두 명의 여성 리더가 뛰고 있다. 그동안 여성 행장들이 동시에 근무한 적은 없었다. 타 업권에서는 여성 최고경영자(CEO) 시대가 열린지 꽤 됐지만, 은행권은 보수적인 문화 탓에 여전히 유리천...
2023-02-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혁신 아이콘’ 김용범 부회장, 최고 보험사 도약 정조준
보험업계에서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금 조달 여건 개선, 상품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보험사로의 도약을 정조준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2015년 메리츠화재 최...
2023-02-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윤상현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 TV 밖으로 나가 TV홈쇼핑 성장 이끄는 전략통
홈쇼핑 업계 화두는 ‘탈(脫) TV’다.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시장 성장과 함께 TV를 보는 시청자층이 점점 줄어들자 앞으로 TV만으로는 생존을 담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또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들...
2023-02-06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롯데건설, 벤처기업 위드엠텍 손잡고 친환경 콘크리트 개발 성공
롯데건설(대표이사 박현철 부회장)이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건설 신소재 기술개발 벤처기업인 위드엠텍(대표이사 박동철)과 함께 기존 콘크리트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90%까지 저감할 수...
2023-02-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BIM 국제표준 ISO19650 인증 취득…해외 인프라 현장서 활용
GS건설은 건설정보모델링 분야의 국제표준 ISO 19650을 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GS건설이 이번에 취득한 국제표준ISO 19650는 건축, 인프라 등 사업 입찰부터 설계, 시공에 걸친 프로젝...
2023-02-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온실가스 감축 실천하는 SK에코플랜트, 동종업계 최초 SBTi 검증 통과
SK에코플랜트가 동종업계 최초로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이하 SBTi)’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검증을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들의 ...
2023-02-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한토지신탁, ‘3기 청렴소통리더’ 발족…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강화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이훈복)이 연초부터 윤리·청렴 경영을 공고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대한토지신탁에 따르면 1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청렴소통리더 임명식’을 열고 임직원 12명을 올해 ‘...
2023-02-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단지 안에 ‘올해의 정원식물’ 적용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품질을 검증한 우수한 품종의 국내 자생식물들을 실제로 래미안 단지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종 다양성을 보전함과 동시에 지역 농가 활성화에 기여...
2023-02-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부영그룹,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2억원 기부
부영그룹(회장 이희범)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개최 예정인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 1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희범 회장은 이날 순천시청에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
2023-02-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CEO가 직접 챙긴다"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협력사들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직접 나섰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31일 주요 협력사인 한양정밀과 ‘ESG 경영 컨설팅 상호협...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카드가 ESG 경영 1등인 이유는
임영진 전임 사장 시절부터 강화하기 시작한 신한카드의 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이 지난해 국내 9개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우리·롯데·비씨·NH농협카드)의 온라인 관심도 조사에서 1위를...
2023-01-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양성평등 선도’ KB·신한·하나금융, 블룸버그 GEI 연속 선정
주요 금융지주가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속속 맺고 있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과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글로벌 금융정보기관인 블룸버그가 발표한 ‘양성평등 지수(Gender-E...
2023-01-3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업 안정적인 자본‧보험금 관리 주력해야”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업계에 안정적인 자본‧보험금 관리를 당부했다.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대응해 경제 충격을 흡수하는 영역으로 기능하기 위해 리스크관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
2023-01-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