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트레이딩사업부 분사 추진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스피드메이트사업부와 트레이딩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분사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은 오는 8월 임시주주총회를 통과하면 9월 스피드메이트, ...
2024-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노태우 특혜? 사실 아니다...상고 결심"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7일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과 관련해 "SK가 제6공화국(노태우 정부) 후광으로 커왔다는 판결 내용을 받아드리기엔 저희의 자존심도 있고 역사적 사실도 아니다"며 "상고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2024-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C&C, AI 개인화 업무툴 서비스 ‘마이박스’ 첫 선
SK C&C(사장 윤풍영)는 AI 채팅 서비스 ‘솔루어 마이챗(Solur MyChat)’을 기반으로 직원 업무에 맞춘 AI 챗봇 생성 및 활용을 지원하는 ‘마이박스(MyBox)’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이박스는 직원...
2024-06-1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SK에코플랜트-HDC현대산업개발, 대전 가양동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
SK에코플랜트가 대전 가양동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해당 사업은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일원에 지하4층~지상35층, 14개동, 총 156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2024-06-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SK, 주주 위한 ‘진정한’ 밸류업 고심해야
SK주식회사 주식이 2주 만에 30%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달 29일 1주당 14만4700원에서 이달 13일 18만6600원으로 치솟은 것이다. 만년 저평가주 취급을 받언 SK로서는 이례적인 사건이다. 지난 2021년 최고점에서 최...
2024-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반도체 훈풍에 동반 강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연내 금리를 1회 인하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뉴욕...
2024-06-13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전우종·정준호號 SK증권, 부동산 PF 부실·수익성 부진에…3대 신평사 신용등급 ‘줄강등’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가 SK증권의 신용등급을 잇달아 강등했다. 이들은 SK증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수익성 부진을 공통으로 지적했다.11일 금융투자...
2024-06-1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SK에코플랜트, 베트남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준공…글로벌 ESG 속도
SK에코플랜트가 베트남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사업에 나선다.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전력 생산은 물론 탄소배출권 확보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에도 속도를 낸다. SK에코플랜트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0일 베트...
2024-06-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K시그넷, 환경부 공공 급속충전기 230기 보급 사업 수주
SK시그넷은 10일 환경부가 관할하고 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전기자동차 공공 급속충전기 제작 및 설치 사업 입찰에서 1·2 권역을 모두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권역 200kW 급속충전기 100기, 2권역 10...
2024-06-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최재원, 에너지사업 구원투수로...SK온 위기타개 묘수는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사진)이 10일 SK온에서 SK이노베이션으로 이동했다. SK이노베이션은 SK온 등 9개 에너지 계열사를 거느린 중간지주사다. 대대적인 리밸런싱(포트폴리오 조정)을 앞두고 최 수석부회장에 힘을 실...
2024-06-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C&C, 일성아이에스와 ‘제약 분야 AI DX 위한 파트너십’ 체결
SK C&C(사장 윤풍영)는 국내 제약회사인 일성아이에스(회장 윤석근)와 ‘제약 분야 AI DX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일성아이에스는 1954년 설립돼 국내 최초로 항생제를 도입한 제약회...
2024-06-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셀트리온'·외인 'SK하이닉스'·개인 'LG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6월3일~6월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06-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최태원 SK 회장, 'HBM 동맹' 대만 TSMC 찾아 "AI 반도체 함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인 TSMC를 방문해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사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SK는 지난 6일 대만에서 웨이저자 TSM...
2024-06-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강해지는 SK 자사주 소각 압박...자본재배치 불가피
SK 자사주 비중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SK의 ‘실질적’ 자사주 소각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사주를 투자 대상 측면에서 보면 자본배치 효율성이 상당히 낮기 때문이다. 그룹 주요 계열사 전반 실적 부...
2024-06-05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우리 윈-윈 해볼까?’…SK ICT 패밀리, 게임사와 협력 ‘눈길’
SK그룹의 ICT 패밀리가 고사양 제품 마케팅부터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넥스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게임사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게임사가 보유한 IP(지적재산권) 파급력, 플랫폼 기술력...
2024-06-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스토아, SKT 운영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 입점
SK스토아(대표 박정민)는 SK텔레콤에서 운영중인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에 5일 입점했다. 티딜은 빅데이터 분석 및 AI 추천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별 맞춤 상품을 문자로 추천하는 SKT 고객 전용 문자 ...
2024-06-0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SK오션플랜트, 대만서 3900억원 규모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수주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기업 SK오션플랜트가 2억8550만 달러(한화 약 39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이하 재킷)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 SK오션플랜트는 4일 공시를 통해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투자...
2024-06-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네오위즈, SK하이닉스와 ‘T31 P의 거짓 에디션’ 공개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 부회장, 곽노정 사장)와 협업해 ‘T31 P의 거짓 에디션’의 글로벌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네오위즈의 대표...
2024-06-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최태원 "SK 역사 부정한 판결에 유감, 진실 바로 잡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은 3일 이혼소송 이후 열린 그룹 임시회의에 참석해 "개인적인 일로 구성원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묵묵하게 소임을 다하겠다"면서도 "모두의 명예...
2024-06-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C&C, ‘AI 랜딩존’ 출시…‘기업의 생성형 AI 접근성 향상’
SK C&C(사장: 윤풍영)는 3일 기업이 보유한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빠르고 편리하게 생성형 AI를 연동하고 AI 서비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랜딩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I 랜딩존 서비스는...
2024-06-0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SK에코플랜트-SK오션플랜트, ‘해울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맞손
SK에코플랜트와 해상풍력 전문 자회사 SK오션플랜트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조성사업인 ‘해울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SK오션플랜트가 제조하는 하부구조물(부유체)을 SK에코플랜트가 운송·설치하는 방...
2024-06-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 배터리 리밸런싱 고심…최재원·최창원 선택은?
SK그룹이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SK디스커버리 부회장)을 중심으로 사업별 리밸런싱(포트폴리오 조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전기차 수요 둔화에 직면한 배터리 사업 개편안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다.배터리...
2024-06-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SK하이닉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5월27일~5월3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06-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