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중국 진출 20년 맞아 신사옥 짓는다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중국 진출 20주년을 맞았다. 코스맥스는 지난 20년간 중국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 신사옥 건립에 들어가는 등 미래 20년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코스맥스...
2024-10-15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숏폼 소개도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10월 2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이...
2024-09-19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NBT, 초소형 크런치 제형 '아담 미니' 출시
코스맥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NBT는 식감을 살린 초소형 크런치 제형인 ‘아담 미니(a:dam™-MINI)’를 6일 선보였다. 아담 미니는 앞서 코스맥스NBT가 공개한 초소형 기술 브랜...
2024-09-0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관세청 공인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관세청이 공인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을 14일 획득했다. 코스맥스는 수출 및 수입 2개 부문에서 AEO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를 통해 원...
2024-08-1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K인디브랜드 세계화 지원 나선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연결 매출 기준)가 K-인디브랜드 세계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중소 인디브랜드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은 물론 생산과 해외 수출에 이르는 올라운드 ...
2024-07-3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K뷰티 도약 선언 새 CI 공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CI(Corporate Identity)를 변경하고 10일 신규 CI를 공개했다. 새로운 CI에는 K뷰티를 넘어 글로벌 뷰티&헬스 종합 서비...
2024-07-10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오너 연봉 42% 오를 때 직원은 7% 인상 [한지붕 오너일가]
전 세계에 ‘K뷰티’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 오너 부부가 한해 40% 넘게 오른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같은 해 직원들 평균 연봉 인상율은 한...
2024-06-2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엔비티, 초소형 건기식 제형 '아담' 개발
코스맥스그룹(대표 윤원일)이 주원료 함량은 유지하면서 크기는 최대 66%까지 줄인 초소형 건강기능식품 제형을 11일 선보인다. 코스맥스그룹은 초소형 제형 제품군을 확대해 멀티팩 건기식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
2024-06-1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AI가 메이크업 해준다"…코스맥스, '스마트 조색 시스템' 개발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가 AI 기술로 메이크업 제품을 개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코스맥스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디지털 코스맥스’ 전환을 가속화하고 업계 초격차 우위를 확보할 전망이...
2024-05-2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K뷰티 선봉장 되나
코스맥스가 1분기 최대 실적을 내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중국, 미국에 이어 K뷰티 불모지인 아프리카까지 신흥국 개척에 나선 코스맥스의 글로벌 전략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내외 경기 불황에...
2024-05-1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발안천 수질 개선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보고서' 발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대표 이병만)는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보고서'를 16일 발간했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경기도 화성시 및 화성시환경재단과 연계해 연중 생물 다양성 보전 캠페인을 진행했...
2024-04-1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무슬림 위한 ‘K퍼퓸 키트’ 선보여 [할랄 금맥을 찾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향수로 무슬림 코끝을 자극한다. 인도네시아 현지 연구소에 향료랩을 신설해 할랄 향수 공략에 나선 것이다.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할랄 뷰티 트렌드를 소...
2024-03-2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CDP 기후변화대응 리더십 'A-' 획득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로부터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13일 획득했다.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는 지속...
2024-03-13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국내 첫 1조 돌파, 美·中 사업은 '글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대표 이병만)가 경기 불황에도 인디 브랜드 제품 경쟁력으로 국내 첫 매출 1조를 달성했다. 코스맥스는 그러나 중국, 미국 등 주력 시장에서 동시에 역성장을 보였다. 특...
2024-03-0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한국콜마·코스맥스, 불황 뚫고 하이킥…"성과급도 통 크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이 불황을 뚫고 중소 K뷰티 기업들과 함께 호시절을 누리고 있다. 대내외 경기 불황으로 소비 침체가 만연한 가운데 이들 기업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고객사로부터 인정 받으면...
2024-02-27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그룹, 바이오 소재 개발 연구 '코스맥스BF' 발족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생물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 코스맥스그룹은 마이크로바이옴, 생합성 균주, 천연 유화제 등을 이용해 화장품은 물론 이종 산업과의 협업까지 추진한다. 구...
2024-02-0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케냐, 나이지리아인 얼굴도 공략하는 코스맥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미국, 중국시장을 넘어 중동, 아프리카 현지인들의 얼굴도 공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색조 라인의 국내 생산공장을 증축하는 등 전선을 넓혔다. 한류 광...
2024-01-3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중동 너머 아프리카로…신흥국 TF 가동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올해부터 신흥시장을 찾아 나선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중동 ▲남미 ▲인도 ▲아프리카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신흥국 TF를 운영하고 지역별 고객사를...
2024-01-1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인사] 코스맥스, 2024년 정기 임원 인사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은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26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지원 등 총 24명이다. 박명삼 코스맥스비티아이 GCC(Global Corporate Center)센터장(사장)을 코...
2023-12-2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NBT, 건기식 분야 'K푸드 수출탑' 최우수상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NBT(대표 윤원일)가 업계 최초 'K푸드 수출탑'을 수상하면서 'K건기식' 수출의 대표주자로 20일 인정받았다.코스맥스NBT는 전날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제1...
2023-12-20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 ‘절대반지’ 주인 장남·차남 누구?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2세 경영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창업주 이경수 회장이 고령에 접어들면서 승계 작업이 빨라졌다. 그는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7세다. 대웅제약 마케팅 전무로 근무...
2023-11-2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바이오, 어린이 제품군 매출 70% 성장 비결은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바이오(대표 김철희)가 제형 기술력을 토대로 '키즈 건기식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올해 3분기까지 어린이 대상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2023-11-2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바이오, UL cGMP 인증 획득…"미국으로 간다"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대표 김철희)는 미국 UL(Underwriters Laboratories)에서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7일 획득했다. 1894년 설립된 UL은 미국을 대...
2023-11-07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