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건축,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설계용역 계약…238억원 규모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압구정 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238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액은 2023년 매출액 대비 10.43% 수준이다. 희림컨소시엄은 지난 12월에 조합원...
2024-03-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K-건축 리더’ 희림건축, 글로벌 탑티어 건축으로 업계 선도 [건축사개론 ②]
최고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정비시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있는 국내 건축사사무소들이 있다. 안전한 건축과 시설물에 대한 기획·감리·설계·조경 등 솔루션을 제공, 아파트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타운하...
2024-01-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 연말연초 555억원 규모 설계용역 계약 체결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연말·연초에만 약 555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인천 아트센터 오피스텔 신축공사, 대구고지검 이전 신축공사, 대구법원종합청사...
2024-01-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압구정3구역 재건축 설계권 재획득…"차별화된 랜드마크 가치 실현"
희림건축이 서울 강남 압구정3구역의 재건축 설계권을 다시 따냈다. 희림은 첫 공모 당시 '설계지침 위반' 논란을 겪었지만 재공모에서도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
2023-12-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압구정3구역 고발사건 '무혐의' 처분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건축설계 공모 지침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서울시에 고발당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9업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결찰서는 희림건...
2023-11-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스포츠시티’ 마스터플랜 수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스포츠시티 개발사업의 설계사로 합의됐으며, 1단계 용역인 마스터플랜의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Jeli...
2023-11-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 현대차 사우디공장 설계용역 수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사우디아라비아에 현대차 자동차 조립공장 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 사우디공장은 현대차와 사우디국부펀드(PIF)의 합작투자 프로젝트이며, 현대차의 중동지역 첫 생산거점...
2023-1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 세종 스마트시티 설계용역 수주…사용승인까지 전과정 수행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회장 정영균)가 세종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 조성사업의 건축설계 업무를 맡게 됐다. 희림은 세종 스마트시티와 약 241억원 규모(공동수급사 지분 45% 포...
2023-10-25 수요일 | 권혁기 기자
희림, 현대건설-사우디 투자부와 3자 MOU 체결…인프라 상호협력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투자부, 현대건설과 3자 업무협약(MOU)을 맺고 부동산 개발사업 및 인프라분야에서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희림은 ...
2023-10-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다시 만난 '희림·해안', 압구정3 재건축설계 재대결 승자는?
서울 압구정3구역이 설계업체를 다시 선정하기로 결정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건축업계에서 톱3에 드는 해안건축과 희림건축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지휘봉을 두고 재대결...
2023-10-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 국내 최대 인프라 협력 행사 ‘GICC 2023’ 참석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회장 정영균)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GICC 2023(2023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19일 열린 GICC는 2013년부터 정부와 주요 해외 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2023-09-20 수요일 | 권혁기 기자
희림, 2023 파트너스 간담회 개최…건설업계 업무방식 쇄신 공감대
글로벌 건축회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지난 30일, 서울 상일동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소통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파트너사 간담회에는 희림 경영진 및 임원을...
2023-08-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