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목표수익률 향해 뛴다"…어깨 편 '목표전환형 펀드'
주식 등 위험자산에 먼저 투자하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채권 등 안전자산 투자로 전환해서 운용하는 '목표전환형 펀드'가 증시 상승장에서 이전보다 높은 목표수익률을 제시하며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변동성이 큰...
2026-05-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개시
한양증권이 첫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에 나섰다. 한양증권은 27일 이날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한양증권 전 지점 및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서 ‘KCGI 코리아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5호(채권혼합)’ 판매를 진행한...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베어링운용,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수익 8% 달성 시 채권형 전환
베어링자산운용이 주주가치 증대에 적극적인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베어링 주주가치성장 목표전환형 펀드 제2호’를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 펀드는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지배구조 개선 등 주...
2025-08-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목표전환형 펀드 인기…KCGI운용, 'KCGI목표전환형채권혼합펀드 3호' 모집
공모펀드 시장 목표전환형 펀드 인기에 힘입어 KCGI자산운용이 'KCGI목표전환형채권혼합 3호' 모집에 나선다.KCGI자산운용은 앞서 출시된 목표전환형 펀드와 동일 전략인 'KCGI목표전환형채권혼합 3호'를 25일까지 ...
2025-08-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운용, '목표전환형펀드 제4호' 출시…"목표수익률 7% 달성시 채권형 전환"
삼성자산운용은 국내채권과 국내테마 ETF(상장지수펀드)에 알아서 투자하고 목표수익률로 7%를 제시한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목표전환형 펀드 제4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작년 6월 국민은행에서 1호 펀드 ...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CGI운용 'KCGI목표전환형 2호' 펀드, 2768억 유치…"올해 공모펀드 중 최대"
KCGI자산운용이 16개 판매사를 통해 모집한 'KCGI코리아 목표전환형펀드[채권혼합]2호'에 총 2768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KCGI운용은 지난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16개 판매사를 통해 이같이 자금을 유치했다고 30일 ...
2025-06-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CGI자산운용, '코리아 목표전환형 채권혼합 펀드' 출시 [떴다! 신상품]
KCGI자산운용이 채권 50%이상, 주식 30% 이하로 운용하다가 목표수익률 6%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펀드를 선보였다. KCGI자산운용은 ‘KCGI코리아목표전환형채권혼합펀드’를 오는 4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2025-04-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