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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두 자릿수 선발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9 15:22

다이닝브랜즈그룹 공채 이미지.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 공채 이미지.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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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확보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오는 11월 1일까지 2027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매장 운영 관리(SV), 인사, 디자인, 마케팅, 해외운영 등 5개 직무로, 두 자릿수 규모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근무지는 서울 본사와 광주·대구·부산 등 전국 지방사업부로, 지역 인재에게도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1·2차 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할 예정이다. 지원은 다이닝브랜즈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부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정례화했다. 올해까지 3년 연속 공개채용을 이어가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입사원을 ‘영 다이너(Young Diner)’로 명명하고, 오리엔테이션과 브랜드별 매장 실습, 멘토링 등을 통해 외식산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2024년 신설한 인재육성팀을 중심으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두영 다이닝브랜즈그룹 HR지원담당 이사는 “고용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올해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이어간다”며 “그룹과 함께 성장하며 외식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맛을 이해하고, 맛을 선도하는(Read the Taste. Lead the Taste)’ 이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누구나 한국의 진정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새로운 외식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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