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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연도대상 도전문화 확산…보험 추진 역량 강화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6-30 18:13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연도대상 도전문화 확산…보험 추진 역량 강화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국장 홍성범)이 농축협 직원들의 보험 추진 역량을 높이고 연도대상 도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농협생명 연도대상 도전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보험 추진 주니어 직원들에게 연도대상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하반기 보험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22일과 24일, 29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경기북부 권역 농·축협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와 소통, 힐링을 함께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명보험 연도대상 제도와 평가 기준을 이해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실제 우수 성과자의 경험을 공유받으며 현장 영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익혔다.

특히 3회 연속 연도대상을 수상한 하남농협 엄기화 팀장이 진행한 보험스쿨 특강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엄 팀장은 고객 상담 기법과 계약 관리,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전략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며 연도대상 도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공 비결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이어 경기북부 권역 농축협 우수 직원들의 보험 추진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받으며 고객 맞춤형 상담 기법과 성과 창출 전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를 극복한 과정까지 함께 소개되면서 참가자들에게 현실적인 동기부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클래스는 교육뿐 아니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에도 초점을 맞췄다.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진행한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활동과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했고,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후 진행된 석식 및 네트워킹 간담회에서는 보험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자는 데 뜻을 모으며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그동안 연도대상은 일부 뛰어난 직원들만 도전할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누구나 노력하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고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 올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범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장은 "농협생명 연도대상은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 보험 추진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모든 직원에게 열려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이번 도전 클래스가 직원들의 자신감과 추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이번 도전 클래스를 계기로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농축협 보험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연도대상 도전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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