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 새벽배송 체험 “안전하고 선진적인 업무여건 조성할 것”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0 10:45

19일 오후부터 20일 오전까지 새벽배송 체험
지난해 청문회 염태영 의원 제안에 따라 이행

로저스 대표가 프레시백을 들고 배송업무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쿠팡

로저스 대표가 프레시백을 들고 배송업무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쿠팡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지난 19일 새벽배송 체험에 직접 나섰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새벽배송 동행 요청을 수용한데 따른 것으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진행했다.

쿠팡은 20일 “(로저스 대표의)이번 새벽배송 체험은 국회에서의 약속 이행과 신뢰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며 “쿠팡은 앞으로 배송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 직원 근무여건과 건강권을 강화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체험은 새벽배송 기사의 일상적인 업무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진행됐다.

로저스 대표와 염 의원이 배송체험에 앞서 택배물품 상차 등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쿠팡

로저스 대표와 염 의원이 배송체험에 앞서 택배물품 상차 등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쿠팡

이미지 확대보기
로저스 대표는 지난 19일 오후 8시30분부터 20일 오전 6시30분까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진행한 새벽배송 체험을 마쳤다.

로저스 대표와 염 의원은 19일 저녁 경기도 성남 야탑 쿠팡로지스틱스(CLS) 배송캠프에서 안전교육과 상차 작업 등을 마친 후, 쿠팡 직고용 배송기사인 ‘쿠팡친구’와 동승해 각각의 택배차량으로 이동, 성남 중원구의 아파트·빌라·단독주택 지역을 구석구석 돌며 배송했다.

로저스 대표가 배송업무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쿠팡

로저스 대표가 배송업무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쿠팡

이미지 확대보기
로저스 대표는 “고객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배송인력을 포함한 쿠팡 사업장의 모든 근로자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면서도 선진적인 업무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