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울산 중구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22일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개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0 14:55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광역조감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광역조감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오는 22일부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8층, 6개 동 규모로 전용 84㎡ 아파트 70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단지는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부담을 줄였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1차 중도금 납입 이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지난 12월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는 555가구 모집에 213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3.85대1을 기록했다.

◇ 더블 리버뷰 프리미엄…KTX·트램 등 교통 여건 우수

단지 인근에는 태화강과 동천강이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 두 강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강변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는 희소성이 높아 주거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태화강과 동천강 주변으로 산책로, 체육공원, 억새군락지가 조성돼 있으며, 남구 삼산동·옥동 상권 접근성도 양호하다. 교통 여건으로는 인근 강북로를 통한 차량 이동이 편리하며, KTX 동해선 태화강역도 가깝다.

또한 2029년 준공 예정인 제2명촌교(가칭)가 건설 중으로, 개통 시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 트램 1호선(2029년 개통 예정)도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트램 1호선은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10.9km 구간에 15개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 3040 세대 주목 ‘초품아’ 단지, 직주근접 입지 강점

단지 앞에는 내황초등학교와 내황유치원이 있으며, 인근에 가온중·울산중이 위치하고 울산가온고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교육 인프라 외에도 효문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효문공업단지, 울산석유화학단지, 용연공업단지 등 산업시설과 주요 행정기관이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시설과 CGV, 메가박스 등 문화시설이 있으며, 종합운동장·동천동강병원·중구청·교육청 등 공공시설 접근성도 좋다.

단지 내에는 풀코트 실내체육관·독서실·도서관·파크라운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파크라운지는 자녀 등하원 차량을 기다릴 수 있는 셔틀 스테이션과 연계된다. 이밖에도 GDR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여가·레저시설이 마련되며, ‘아이파크’ 브랜드의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평당 1000만원’ 서울 재건축…현장설명회 몰려도 입찰은 신중한 건설사들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의 예정 공사비가 3.3㎡당 1000만원 안팎까지 올라섰지만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현장설명회에는 여러 건설사가 참석하지만 실제 입찰에서는 사업성과 수익성을 따져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분위기다. 공사비와 함께 원가 부담도 커지면서 대형 사업장이라도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장을 고르는 선별 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4단지 재건축 사업의 예정 공사비는 3.3㎡당 1010만원이다.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도 3.3㎡당 962만원으로 1000만원에 근접했다.목동4단지 현장설명회에는 4개 건설사, 오금현대에는 3개 건설사가 2 고속철도 통합 한 달…이용객 11.9% 늘고 교통비 228억원 줄었다 KTX와 SRT가 통합된 지 한 달 만에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서역 공급 좌석은 약 30% 늘었고 운임 인하 등에 따른 교통비 절감액은 9월 한 달간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오는 2일 서울역에서 철도 통합 기념행사를 열고 고속철도 통합 3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KTX와 SRT는 지난달 1일부터 통합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지난달 23일 코레일 자회사 5곳을 3개 통합법인으로 재편했다.◇ 수서역 좌석 30% 확대…정기권 이용객 25.2% 증가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전년 동기보다 3 GS건설, 안산 옛 홈플러스 부지에 ‘아르뮤제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총 1354가구 규모의 ‘아르뮤제자이’를 이달 분양한다.GS건설은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아르뮤제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4개 동 984가구와 오피스텔 2개 동 370실로 구성된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4㎡로 △84㎡A 180가구 △84㎡B 88가구 △84㎡C 90가구 △99㎡A 180가구 △99㎡B 272가구 △104㎡A 17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84㎡A 148실 △84㎡B 74실 △84㎡C 148실이다.◇ 중앙역 이용…GTX-C·인천발 KTX 추진아르뮤제자이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함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