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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가족돌봄아동 위한 임직원 기부금 1028만원 전달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4 10:56

박용현 대표 등 다수 임직원 참여

(왼쪽부터) 신정원 초록우산 본부장과 이영호 넥슨게임즈 ESG TF 실장. / 사진=넥슨게임즈

(왼쪽부터) 신정원 초록우산 본부장과 이영호 넥슨게임즈 ESG TF 실장. / 사진=넥슨게임즈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는 영케어러(가족돌봄아동)를 위한 임직원 기부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부금 1028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케어러는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 책임을 지는 아동, 청소년 및 청년을 뜻한다. 넥슨게임즈는 지난달 넥슨재단과 함께 이들을 지원하는 ‘위드영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하고 초록우산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 1일부터 열흘간 박용현 대표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총 1028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넥슨게임즈가 지원 중인 15명의 영케어러들에게 사용된다.

넥슨게임즈 사내 꽃꽂이 동호회 ‘향기로와’ 구성원들이 재능기부로 영케어러들이 받을 선물 패키지를 포장했다.

이영호닫기이영호기사 모아보기 넥슨게임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 실장은 “돌봄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영케어러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위드영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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