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홍성국 의장 "수축사회 위기 상쇄해온 부채방식 더이상 유효하지 않아"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3 14:32

프랑스 등 선진국 다양한 문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23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23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공급 과잉, 인구 감소 등 수축사회가 초래하고 있는 사호 사회 문제를 부채로 막아왔지만 더이상은 유효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은 23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인구 감소, 공급 과잉, 환경위험 등 수축사회화로 인한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위기를 더이상은 부채로 막지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성국 의장은 "인간을 추월하는 과학기술의 발전, 인구 감소 등 세가지 동시에 융합됐고 돈 줄 사람, 돈 쓸 사람이 모두 줄어들었다"라며 "공급과잉 문제를 부채로 해결해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채 방법으로 사용한 프랑스, 영국 등 선진국들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장은 "부채 정책을 사용해온 유럽 프랑스, 독일, 영국 이런 나라들이 여러 문제가 발생해 더이상은 부채를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자본투입 중심 성장에는 한계에 봉착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장 나눔…외국인 23명도 동참 외국인 참가자들이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했다. 완성한 김치 385박스는 마포구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새우젓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김장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외국인 23명과 서서울농협 관계자 등 모두 31명이 참여했다. 서서울농협은 배추 2000㎏과 앞치마 등을 후원했으며, 부녀회 회원들도 김장 작업을 도왔다.이날 유 구청장은 외국인 참가자들과 나란히 서서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전통 김 2 전국 새우젓 맛보고 마포의 옛 모습까지…'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막 고을 사또로 변신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해 전국 유명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 감별을 마치고 새우젓을 실은 황토돛배의 입항을 허가했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다.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마포의 옛 풍경까지 돌아볼 수 있는 축제로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부터 새우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의 역사를 담은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마포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조 3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 바다 축제…동작구 노량진서 만드는 가을 추억 서울 동작구가 노량진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 공연과 수산물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동작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노량진수산시장과 축구장 일대에서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수협노량진수산과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의 주제는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다.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와 순수댄스컴퍼니, 히든싱어 3대장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6시 개막식 이후에는 김연자와 김현정, 임다운, 류원정 등이 참여하는 ‘BLUE SEA 콘서트’가 열린다.25일에는 노들가요제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노들에서 다시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