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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사업명 'THE LINE 330' 제안…"100% 한강조망"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5 10:21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투시도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투시도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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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프로젝트 명칭을 'THE LINE 330'으로 확정하고, 전 조합원이 100%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평면 특화 설계를 25일 공개했다.

‘THE LINE 330’은 한강변을 따라 단지 내 초고층 타워들을 잇는 국내 최장 330m 길이의 스카이라인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브랜드이다.

스카이라인 브릿지는 지상 74.5m 높이에서 단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수평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상 115m 높이에서 360도 조망이 가능한 '하이라인 커뮤니티'와 함께 차별화된 한강 조망과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구축하겠다는 게 HDC현대산업개발 측 설명이다.

또한 조합원들이 100%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평면설계도 공개했다.

조합원안인 524가구보다 76가구가 늘어난 600가구를 지상 74.5m 높이의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위에 배치했다. 주동 수도 원안인 12개 동 대비 3개 동이 줄어든 9개 동을 배치해 동간 간섭 요인을 제거하고 단지 내 넓은 중앙광장을 확보했다.

각 세대 내부는 조망형 욕실과 2면 개방형 안방·거실, 파노라마 창호,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비욘드 라운지 등을 설계한 조망 특화 프리미엄 설계를 적용했다. 또 조합 원안에는 없던 7가구의 펜트하우스도 새롭게 반영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THE LINE 330은 단순한 단지명이 아니라 한강 조망,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프리미엄 주거 문화를 아우르는 상징적 브랜드"라며 "특히 조합원 100% 한강 조망 등 차별화된 평면 설계를 통해 서울 중심에서 조합원 모두가 동일한 프리미엄을 누리는 진정한 고급 주거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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