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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표 ESG 박차···우리은행, 온실가스 2200톤 감축 나선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7 19:54 최종수정 : 2025-02-17 20:21

은행권 처음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직접전력거래계약(PPA) 체결

정진완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 계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우리금융

정진완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 계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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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정진완닫기정진완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이 온실가스 감축 계약을 체결하며 ESG경영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직접전력거래(PPA, Power Purchase Agreement)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직접전력거래(PPA)는 전력 사용자가 발전사로부터 수자원 등으로 만든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기존 사용 전력을 대체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식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은행권 처음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을 통해 본점 건물 전력 사용의 일부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 이를 통해 매년 약 2,2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양 기관은 단순한 에너지 거래를 넘어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와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은 “재생에너지 사용을 높이기 위해 태양광 설비 설치, 임직원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해왔다”라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과 기후변화에 대응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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