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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 NHN클라우드 광주 AIDC 현장 방문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07 10:58

광주 AIDC, AI 강국 실현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주목
“광주 AI 데이터센터, AI 국가 총력전의 ‘마중물’ 될 것”

NHN클라우드 광주 AI 데이터센터 전경. / 사진=NHN클라우드

NHN클라우드 광주 AI 데이터센터 전경. / 사진=NHN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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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전날(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이 ‘AI G3 강국 도약을 위한 과기정통부 장관 릴레이 현장 방문’ 일환으로 ‘NHN 클라우드 광주 AI 데이터센터’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과기정통부가 국가 차원에서 AI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인공지능 집적단지 선도모델인 ‘AI 특화 데이터센터’ 성과를 점검하고, 주요 관계자와 지역 AI 기업 간의 생태계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을 필두로 과기정통부,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AI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I 집적단지 조성 현황 및 성과 보고 ▲광주 AI 데이터센터 현장 점검(데이터센터 현장 답사) ▲지역 AI 기업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NHN클라우드는 광주 AI 데이터센터 운영 사업자로서 광주 AI 데이터센터의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주요 장비 및 시설을 소개했다.

NHN클라우드가 운영하는 광주 AI 데이터센터는 2023년 10월 개소했으며 초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갖춘 AI 특화 데이터센터다.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협력해 구축한 광주 AI 데이터센터는 88.5PF(페타플롭스)의 연산 능력과 107PB(페타바이트)의 저장 용량을 갖추며 AI 역량 강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엔비디아 H100 GPU를 포함해 AI 가속기(A100, 그래프코어 BOW)를 대규모로 도입, 국내 최대 규모의 GPU 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하고, AI 기업이 AI 모델 학습 및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유상임 장관의 방문으로 광주 AI 데이터센터와 AI 집적단지의 역할이 강조되며 국내 AI 산업 경쟁력 강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NHN 클라우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인프라 확장을 통해, AI 강국 도약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AI 기술 및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대학, 연구기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활용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NHN 클라우드는 과기정통부의 ‘K-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참여해 가장 많은 국산 AI 반도체 기반 NPU팜을 구축 중으로, 국내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광주 AI 데이터센터는 국가 AI 전략의 중요한 인프라이자, 국내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AI 산업 발전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NHN 클라우드의 서비스와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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