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 성황리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28 13:31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왼쪽부터 다섯번째)을 비롯한 주요내빈이 세빛섬에서 열린 ‘제3회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왼쪽부터 다섯번째)을 비롯한 주요내빈이 세빛섬에서 열린 ‘제3회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8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세빛섬 채빛 1층 애니버셔리에서 ‘제3회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로 여는 지방의 미래, 혁신을 잇다’라는 주제로, 지방정부 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발원과 독일의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중앙 및 지방정부, 공공기관, 학계, 민간 전문가 등 약 80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포럼은 1·2부로 나눠 개최됐다. 먼저, 1부에서는 안문석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조연설을 통해 AI 시대의 행정혁신 가능성과 도전 과제를 제시하며 포럼의 서막을 열었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세션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시대, 스마트 행정으로의 전환: 디지털 혁신이 가져올 지방행정의 미래’라는 주제로 성욱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와 캐런 유(Karen YU) 대만 산업기술협회장의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국내외 AI 정책 활용 사례 공유와 함께 최근 AI를 통한 행정혁신 요구가 대두되는 가운데 스마트 지방행정과 규제개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제시됐다. 발표 후에는 최재식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해 패널들과 디지털 혁신이 지방정부에 미칠 영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AI, 법과 제도의 경계를 넘다: 법적 도전과 윤리적 고려사항’이라는 주제로, 셀린 나우어(Celine Nauer) 나우만재단 글로벌 이노베이션허브 프로젝트 자문위원과 최경진 가천대학교 법학과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발표에서는 AI활용을 위한 입법 방향과 국내외 최신 AI법제 현황을 공유했고, 발표 후에는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이 좌담회를 이끌며, AI 신뢰성 확보를 위한 방안에 대해 패널들과 뜨거운 논의를 펼쳤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지방정부 차원의 디지털 혁신 관련 다양한 우수사례가 공유됐고,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덕수 원장은 “개발원은 정부의 다양한 디지털 정책이 지자체에서도 구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나온 AI를 통한 지방의 ‘미래상’을 주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미래’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