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앰버서더 모집…‘찐팬 고객들과 브랜드 가치 제고’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6 11:58

LG전자 제품 경험 영상 콘텐츠로 쉽고 재미있게 고객 경험 알려
제품 개발부터 ESG 경영까지, 다방면 고객의 목소리 경청

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가 자사 제품을 경험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서는 ‘LG전자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고객들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한편,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고객의 의견을 듣고 경영 활동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LG전자 앰버서더는 2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LG전자 앰버서더는 LG전자 제품과 서비스 이용 경험을 담은 영상 콘텐츠로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알리는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실제 LG전자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본 ‘찐팬’ 고객들의 목소리로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구매 또는 구독 방식으로 LG전자 제품을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7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10월부터 3개월간 LG전자 제품 사용 경험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을 수행한다. 내돈내산 후기부터 제품 사용팁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 및 공유할 예정이다.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온라인 브랜드샵(LGE.COM) 멤버십 포인트를 포함하여 총 300만원의 제작 지원금을 지급하며 신제품 사전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이외에 메가 크리에이터 멘토링, 메타 크리에이티브샵 강의, 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 앰버서더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제품 개발부터 ESG 경영까지 다방면에서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품품질평가단 ‘엘뷰어스(L-Viewers)’에는 지난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4400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여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ESG 대학생 아카데미’도 10년째 운영하며 참신한 ESG 경영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YG(Young Generation)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노트북·스니커즈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MZ들의 놀이터 ‘재미(Jammy)’,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 등 총 8개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며 지난 6월 총 회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고객들에게 제품을 제대로 알리는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진정성 있게 전달되고 확산되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와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모두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대한전선, 美 턴키 수주…본사 자재 공급만 1168억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공사를 통째로 맡는 '턴키' 사업을 따냈다. 한국 본사가 이 공사에 쓸 케이블과 부품을 미국 법인에 공급하는 계약 금액만 1168억 원에 이른다.이는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본사가 미국 법인에 판 제품 금액의 94%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국 법인 T.E.USA의 매출도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의 절반을 넘기며 빠르게 커지고 있다.계약 한 건, 상반기 거래액과 비슷한 규모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턴키는 설계와 자재 조달, 시공, 시험 등 사업 전 과정을 한꺼번에 맡아 수행하는 방식이다. 케이블만 납품할 때보다 사업 규 2 자산 매각·흑자 전환에도… 효성화학 짓누르는 베트남 보증 효성화학이 베트남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연장했다. 이번 보증 규모는 약 322억원이다. 이를 포함한 전체 채무보증 잔액은 7755억원으로, 10월 초 효성화학 시가총액의 약 3.8배에 달한다. 특수가스 사업 매각과 베트남 법인 지분 정리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해왔지만 자회사에 대한 보증 부담은 여전히 크다. 상반기 실적이 흑자로 돌아섰지만 대규모 보증과 2028년 만기 예정인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 등 재무 부담은 남아 있다.효성화학은 지난 7일 베트남 자회사 효성비나케미칼스의 차입금과 관련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2400만달러로, 원화 기준 약 322억원이다. 보증 기간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3 두산퓨얼셀, 4000억 영구채 ‘0% 이자’ 유효기간 딱 3년 두산퓨얼셀이 대규모 수주로 불어난 운전자금 부담을 메우려 영구채 카드를 꺼냈다. 처음 3년간 표면이율은 0%지만, 3년 뒤엔 금리가 뛰는 구조라 결국 재무 부담을 덜어낼 열쇠는 결국 주가가 쥐게 됐다.CB 3000억·BW 1000억 발행…원재료 구입·채무 상환 활용두산퓨얼셀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4000억 원 규모 영구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 CB는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이고, BW는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채권이다.발행 규모는 CB 3000억 원, BW 1000억 원이다. 모두 사모 방식이며 납입일은 다음달 12일이다.CB로 조달한 3000억 원은 모두 AI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