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출간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1 09:36

8800여 편의 원작 브런치북 중 대상작 10편 선정
카카오톡 선물하기, 예스24에서 기획전 진행

사진=카카오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닫기정신아기사 모아보기)의 콘텐츠CIC(대표 양주일)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10편을 도서로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카카오가 2015년부터 매해 진행하고 있는 도서 출판 공모전이다. 브런치스토리에 게재된 수많은 원작 브런치북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출간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누적 응모작만 5만3000여 편에 달하며, 총 327명의 수상자와 349편의 수상작이 탄생했다.

지난해 8월부터 두 달간 열린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의 응모작은 이전 회차 대비 8% 늘어난 8800여 편이다. 김영사, 시공사 등 10곳의 파트너 출판사가 이 중 각 1편씩 대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작은 총 10편으로 ▲100만원 마케팅(김건우, 한빛미디어) ▲디스 이즈 브랜딩(김도환, 알에이치코리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요(시드니, 시공사) ▲시골, 여자, 축구(노해원, 흐름출판) ▲엄마 없는 농담(김현민, 안온북스) ▲오늘도 혼자 클럽에서(소람, 수오서재)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이도훈, 이야기장수) ▲인생은 방탈출(오지은, 김영사) ▲작은 도시 봉급 생활자(조여름, 미디어창비) ▲태어나는 말들(조소연, 북하우스)이다.

출간 기념 기획전과 북토크도 진행한다. 오늘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온라인 서점 예스24에서 기획전을 연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매주 월, 수)과 북데이423 카카오판교아지트점(매주 수, 금)에서 작가와 함께하는 릴레이 북토크를 진행한다. 이후 전시회 등 작가와 독자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예정이다.

브런치스토리 관계자는 “글의 힘을 믿으며 독자에게 위로와 희망, 영감을 주는 작가들이 있기에 이번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브런치 작가들이 출간 작가의 꿈을 이루고 지속적으로 창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위기 대응 강조…"200년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1년 전 제시한 '글로벌 선두' 목표를 언급한 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화가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오른 해에 축하보다 위기의식을 앞세운 것이다.김 회장은 위기 원인으로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환경 변화를 꼽았다. 특히 ‘피아 식별의 유효성이 매우 짧아졌다’며 협력과 경쟁의 경계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을 짚었다. 돌파구로는 55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우주항공 사업과 이를 떠받칠 국방 AI 역량을 제시했다.1년 전 '글로벌 선두'⋯ 올해는 '냉혹한 현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리의 2 "방송산업 급변 불구 방발기금 제자리…유료방송사 한계치 도달" [2026 국감]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시장 독식과 미디어 소비 행태 지각변동 속에서 국내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근본적 전환기에 있음에도, 방발기금 부과 체계는 여전히 과거 틀에 갇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들 목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케이블TV(SO) 사업자들은 심각한 적자난 속에서도 9년째 동결된 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방송 인프라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12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실이 공개한 방송사업자 방발기금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업자 3 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AI 데이터센터 등 맞춤 수요 공략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무게중심을 ‘표준 제품 판매’에서 ‘프로젝트 맞춤 공급’으로 옮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생산공장(팹)처럼 크고 무거운 설비가 들어가는 건물이 늘면서, 규격이 정해진 기성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RH·BH 통합해 고객 맞춤 제품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현대제철은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H ONE’은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합쳐,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 방식을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H형강은 단면이 알파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