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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제2회 유쓰 캠퍼스 페스티벌’ 개최…‘AI 체험 기회 확대’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0 14:23

21~31일, 서울 5개 대학 축제에 AI 체험부스 마련
AI 사진 변환, 기능 활용 대회 등 20대 맞춤형 구성

LGU+, ‘제2회 유쓰 캠퍼스 페스티벌’ 개최. / 사진제공=LGU+

LGU+, ‘제2회 유쓰 캠퍼스 페스티벌’ 개최. / 사진제공=L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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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 LGU+)의 20대 전용 고객경험 혁신 브랜드 ‘유쓰(Uth)’가 ‘제2회 유쓰 캠퍼스 페스티벌(Uth Campus Festival)’을 열고 전국 20대 대학생 고객에게 차별적 경험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유쓰 캠퍼스 페스티벌은 전국의 20대들이 대학교 축제를 통해 LGU+의 기술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지난해 1회 행사에는 전국 260개 대학교의 학생 약 1만 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LGU+는 회사의 지향점인 고객경험(CX) 혁신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AX(AI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캠퍼스 페스티벌의 콘셉트도 AI로 정하고 다양한 AI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20대 고객들이 대학 축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LGU+의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우선 LGU+는 서울에서 열리는 대학교 축제의 방문객 규모를 기준으로 5개 대학을 선정해 AI 체험 부스를 설치한다. 고려대∙건국대(21~23일), 한양대(22~24일), 성균관대(29~30일), 연세대(30~31일)에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는 ▲제한시간 동안 떨어지는 스틱을 잡는 순발력 게임존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기능과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디바이스 체험존’과 ‘스피드 게임존’ ▲사진 촬영 후 생성형 AI로 사진 편집 후 공유하는 ‘AI편집 & ‘퀵셰어(Quick Share)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9~30일 열리는 성균관대 축제에는 LGU+의 AI기술인 ‘익시(ixi)’가 적용된 AI 포토부스 ‘U+AI ixi 사진관’을 무료로 운영한다. 고객들이 AI 포토부스를 방문해 사진을 찍으면 운동선수 콘셉트로 바뀐 사진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오프라인 축제에 참여가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행사도 마련했다. 전국의 대학 축제가 한창인 5월 16일에서 31일까지 안드로이드의 신규 검색 기능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활용한 온라인 스피드 게임 대항전이 열린다. 해당 대회는 유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정혜윤 LGU+ 마케팅그룹장(상무)는 “게임과 체험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20대 고객이 자연스럽게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20대 고객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통해 차별적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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