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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 ‘kt cloud summit 2024’ 개최…“AX 시대 리딩”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2 11:25

AI·클라우드·IDC 분야 기관‧기업 관계자 1000여 명 참가
AICT 동향·기술‧서비스·고객 경험 등 소개

KT클라우드, ‘kt cloud summit 2024’ 개최…“AX 시대 리딩”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KT클라우드(대표이사 최지웅)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업계 관계자‧전문가가 모여 AI전환(AX) 시대의 비즈니스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kt cloud summit 2024’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AI와 클라우드, IDC 산업을 선도하는 공공 기관 및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의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전환(DX)과 AI가 결합된 AX로의 변화를 준비하며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는 전략과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고객사 및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 의지를 확인했다.

슬로건 ‘AICT for all Business with Cloud and IDC’를 중심으로 3개의 키노트와 30개의 전문가 발표 세션, 파트너사 전시 등이 진행됐다.

최지웅 대표는 환영사에서 ‘Accelerate AX with Cloud and IDC’를 주제로 AX가 가져온 변화에 대해 발표를 했다. AI 인프라 수요 및 고객의 필요에 맞춰 비용 절감을 위한 상품들을 소개하고, AMD, 리벨리온 등 파트너사 협력 현황과 해외 구축 사례를 언급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 등 각 분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본격화에 따른 기술과 향후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IDC 분야로는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고집적, 고효율 인프라 신기술과 운영 효율화 방안을 설명했다.

두 번째 키노트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정보화사업혁신TF장 권헌영 위원(고려대 교수)가 ‘공공 정보화 사업 혁신과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주제로 발표했다. 디지털플랫폼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정보화의 핵심 정책 및 사업 혁신 방향,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기반을 둔 디지털 혁신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소개했다. 또 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첨단 기술의 신속한 공공 분야 도입을 위해 민간 기업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세 번째 키노트 발표를 맡은 KT KT컨설팅그룹장 정우진닫기정우진기사 모아보기 전무는 ‘AICT Company를 위한 new KT 방향과 Next Computing 전략’을 주제로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KT의 AI를 ICT와 결합한 AICT 전략과 관련 역량을 소개하며 AI에 기반을 둔 새로운 사업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오픈 연구개발(R&D),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KT클라우드 전시 부스에서는 ▲세분화된 AI 인프라 필요에 대응하는 AI클라우드 ▲기업들의 안정적인 백업 환경과 유연한 근무환경을 지원하는 재해복구(DR)/DaaS ▲업무 효율성 향상 위한 SaaS ▲자체 데이터센터 운용 효율화를 돕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진단 서비스에 참가자들의 관심이 컸다.

총 12개 분야별 전문 기업들도 최신 기술 및 서비스를 전시하며 행사 열기를 더했다. Zadara는 zCompute/zStorage/Backup Service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시했고, ㈜삼화에이스는 in row cooling, Immersion cooling 등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모델을 선보였다. 한국넷앱‧소프트퓨전과 래블업은 특화된 AI 솔루션을 각각 선보였고, 메가존클라우드는 AIOps 구축 전략 및 AI 플랫폼 운영 방안을 주제로 전시를 했다.

최지웅 대표는 “kt cloud summit 2024를 통해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AX 시대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었다”며 “kt cloud는 AI, 클라우드, IDC 각각의 사업 영역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AX를 리딩하는 국내 대표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로서 고객사와 파트너사의 사업 혁신과 성공 과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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