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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LGU+ 요금제 광고,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8 09:03

AI 기술 ‘익시’ 사용한 20대 맞춤형 광고
“AI 광고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 만들어 나갈 것”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이 만든 소스로 제작한 ‘유쓰(Uth) 청년요금제’ 광고가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7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오른쪽)과 서지현 HS애드 통합솔루션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이 만든 소스로 제작한 ‘유쓰(Uth) 청년요금제’ 광고가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7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오른쪽)과 서지현 HS애드 통합솔루션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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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제작한 유쓰(Uth) 청년요금제 광고가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2회차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이다.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번에 디지털 부문에서 수상한 유쓰 청년요금제 광고는 시나리오부터 이미지, 음성, 영상까지 LG유플러스가 개발한 AI 기술 ‘익시(ixi)’를 활용했다.

광고는 20대 배우 주현영이 빠른 퇴근을 꿈꾸는 마케터가 돼 AI에게 광고 제작을 맡긴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주현영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성형 AI에 주문하면 AI가 이를 광고 텍스트 시나리오로 제작한 뒤, 장면별 이미지와 영상을 시각 AI로 생성·편집한다.

LG유플러스는 유쓰 요금제 광고가 유튜브 조회수 1200만회를 돌파하는 등 호응을 얻자 생애주기 요금제와 아이폰15, 갤럭시S24 광고에도 익시를 활용했다.

앞으로 LG유플러스는 익시 기술을 활용한 광고 제작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형적인 광고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과 음성에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LG유플러스 AI 브랜드 익시(ixi)를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 고객의 관심을 받으며 소비자가 뽑은 광고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영상, 이미지, 메시지 등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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