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가족로밍 정규 상품 전환…T로밍 50% 캐시백 행사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2 09:21

가족로밍 도입 후 20만 가구 이용
T로밍 쿠폰 50% 캐시백 이벤트 진행

SK텔레콤은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정규 상품으로 전환하고, T 로밍 쿠폰 50% 캐시백 이벤트를 1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S콤

SK텔레콤은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정규 상품으로 전환하고, T 로밍 쿠폰 50% 캐시백 이벤트를 1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S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은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정규 상품으로 전환한다고 12일 알렸다.

SKT는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시행한 지난 5개월간 총 20만 가구, 45만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가족로밍 프로모션은 가족 중 한 명만 로밍 상품인 baro(바로) 요금제에 가입하고, 3천원을 추가하면 모든 가족(최대 5명)이 로밍 서비스를 함께 사용하는 서비스다. 지난 6월 말 처음 시행했다.

가족로밍 도입 후 19세 이하 고객들의 로밍 이용률은 출시 전보다 2배 이상 늘었으며, 여성 고객 역시 같은 기간 1.3배 증가했다. 해외에서 로밍을 이용한 가구의 약 70%가 가족로밍을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SKT는 내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T로밍 쿠폰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50%를 네이버 포인트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연다.

캐시백 대상 T 로밍 쿠폰은 최대 30일 동안 이용 가능한 baro 3∙6∙12∙24GB 4종이다. 캐시백 혜택은 1인당 2매까지 제공하며, 3매 이상 구매한 경우 판매가가 높은 권종 2종에 대해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행사가 끝난 이달 말 지급한다. 구입한 로밍 쿠폰의 등록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최대 2년이며, 사용 유효기간은 등록일부터 최대 6개월이다.

또 SKT는 데이터를 많이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baro 24GB 상품도 정규 상품으로 도입했다. 12GB 상품보다 GB당 33% 낮아진 가격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KT 구독 CO 윤재웅 담당은 “24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 가격부담 없이 편리한 T로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T로밍 쿠폰 50% 캐시백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SKT는 baro 통화, T 괌사이판 국내처럼, 0청년 50% 할인에 이어 가족로밍으로 T로밍 혁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변신의 역설ʼ SKC 수익률이 코오롱인더 3분의 1 [정답은 TSR] 화학·필름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고부가 소재 등으로 변신을 꾀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 수익률이 엇갈리고 있다. 사업 재편 속도가 달랐기 때문이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통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약 2년 9개월간 두 회사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한 결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7%, SKC는 22%로 집계됐다.TSR은 일정 기간 주가 변동률과 배당수익률을 반영해 주주가 얻은 총수익을 보여주는 지표다. 2024년 1월 2일 양사에 각각 1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1670만 원, SKC는 약 1220만 원 수준이다.연도별로 보면 흐름은 더 뚜렷하다. 코오 2 삼전닉스 영업익, 상반기 245조…하반기 400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65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초 글로벌 투자은행 UBS 등 내로라하는 투자사들 전망치 260조 원(삼성전자 135조 원, SK하이닉스 125조 원)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치다.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공급까지 제한되면서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어서다. 3분기 들어 환율 하락으로 원화 강세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메모리 가격 오르는 게 더 가파르다.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87조6100억 원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 전망치 364조4260억 원보다 6.4% 높아졌다.SK하이닉스는 3 두산 전자BG 김인욱 사장, AI 소재 1조 투자 ‘승부수’ ㈜두산 전자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전자BG가 1조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통신 소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전 세계적 AI 열풍과 데이터센터 건설 폭증으로 동박적층판(CCL) 수요가 쏟아지자 생산 능력을 대폭 확충해 공급 병목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CCL 수요 대응 과감한 투자㈜두산은 최근 전자사업부(전자BG) 국내외 생산라인 증설에 약 9684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두산이 직접 집행하는 국내 투자 약 4210억 원과, 지분 100%를 보유한 중국 창수법인을 통한 해외 투자 약 5474억 원으로 진행된다.이는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12조2343억 원)의 7.92%에 해당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