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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2023 일·생활 균형 공모전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30 09:52

올바른 조직문화 만들기 쇼츠 영상 사내 공유로 일과 생활 균형 노력

세븐일레븐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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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법인명 코리아세븐)은 지난 29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3 일·생활 균형 수기·영상·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임직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올바른 조직문화 만들기’ 시리즈 영상을 제작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세븐일레븐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올바른 조직문화 만들기 쇼츠 영상을 월별 주제에 맞게 제작해 지속적으로 전사에 공유하며 소통&화합의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상호존중문화’편을 제작해 사내에 전파했고, 5월에는 재미있는 90년대 가구 광고를 패러디한 ‘하지마!’ 편을 통해 젊은 직원들이 ‘연차쓸 때 눈치보이게 하지마!’, ‘퇴근 전 회의하자고 하지마!’ 등을 외치는 영상을 공유해 사내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7월에는 유명 유튜버를 패러디해 속사포랩과 중독성 있는 멘트로 세븐일레븐의 휴가제도 소개와 함께 적극적인 휴가를 독려하는 ‘휴가를 가~좌’ 영상을 제작했고, 9월에는 부하 직원들에게 무리한 회식을 강요하는 팀장들을 꼬집는 ‘선넘은 한팀장’ 영상으로 회식 시에는 ‘1가지 술을 1차에서 9시까지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사내 MZ사원들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냈다.

쇼츠 영상은 모두 세븐일레븐의 젊은 MZ사원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출연과 제작을 맡아 많은 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사내 조직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재미있는 쇼츠 영상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올바른 조직문화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앞장 선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세븐일레븐은 다양한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워라벨 근무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하계 정기휴가외 봄시즌 행복충전휴가와 동계 리프레시 휴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사 차원의 공동연차 제도와 월 1회 조기 퇴근하는 ‘해피데이’제도, 월 1회 팀원간의 화합 도모를 위한 ‘으랏차차’ 쿠폰 등을 제공한다. 또 임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세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와 ‘e스포츠대회’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문태경 세븐일레븐 HR혁신팀 기업문화담당 선임책임은 “일과 생활의 균형은 좋은 제도 뿐만 아니라 올바른 조직문화가 함께 정착되었을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올바른 사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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