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 하반기 신입직원 76명 채용 실시 [2023 금융권 채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31 10:31

상반기 73명 포함 올해 총 149명 채용
경북 대상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 운영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닫기최원목기사 모아보기)이 혁신금융을 선도할 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76명의 공개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신보는 입사 지원 준비단계에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입사 준비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하반기 채용부터 사전공고제를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지난 23일~24일 개최된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모의면접, 현장상담, 라이브 채용설명회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모집 분야별 채용 인원은 ▲금융사무 56명 ▲기술금융 5명 ▲공인회계사 2명으로 나누어 선발할 예정이며 ▲고교 특별전형 11명 ▲보훈 특별전형 2명도 별도 선발해 사회통합적 채용을 강화한다.

특히 금융사무와 고교 특별전형 분야 채용인원 67명 가운데 18명은 영남권 7명, 충청·강원권 6명, 제주·호남권 5명의 ‘지역전문인재’로 채용되고 이중 권역별 각 2명은 고교 특별전형으로 선발된다. ‘지역전문인재’는 해당권역에 배치되며 최소 5년 이상 근무하는 조건이다.

이외에도 신보는 본점 소재 대구·경북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운영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다음달 14일 14시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보 관계자는 “지원자들이 하반기 채용 요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 설명자료를 별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며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기업지원의 종합솔루션 제공기관으로 도약하는 신보의 비전과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기홍號 JB금융, 주주환원율 50% 가나…은행 NIM 개선·캐피탈 호조로 실적 성장 기대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에도 전년 동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은행 순이자마진(NIM)이 2.5%대를 유지하고 비은행 핵심 계열사인 JB우리캐피탈의 이익 기여가 그룹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이번 성적표에서는 이익 규모뿐 아니라 자본과 주주환원의 연결도 함께 봐야 한다. JB금융은 올해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제시했다. 2분기 말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12.52%로 12% 중반을 유지한 가운데 이익 성장과 자본비율을 함께 관리하며 주주환원 여력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하반기 성과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2200억대 순익 유지…연간 7500억 가시권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 2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2일 신임 이사에 박현주 전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과 윤재호 예보 본부장을, 신임 본부장에 박용식 금융정리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임원 선임• 이사 박현주• 이사 윤재호◇ 본부장 신규 보임• 금융서비스본부장 박용식 3 은행 임추위원장이 최종면접에···빈대인號 BNK금융, 자회사 승계 개편 ‘작심’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BNK금융②] BNK금융그룹이 차기 BNK경남은행장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선임에서는 경남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이 종전보다 확대된다.은행장 후보를 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할 수 있고, 임추위원장은 지주 자추위의 최종면접에도 참석해 은행장 후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자격 검증 역할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은행 이사회가 후보군 형성과 평가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개선된 것이다.다만 추천권 부여 등 개편안의 효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아직 검증해야 할 부분들이 남아있다.김태한 경남은행장의 연임 여부와 별개로, 이번 승계는 BNK그룹 계열 은행 이사회에 새로 부여된 권한이 실질적인 후보 선택 참여로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