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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반려묘 위한 다이렉트 펫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6 13:31

만 10세까지 가입 가능

삼성화재는 반려묘를 위한 다이렉트 펫보험 신상품을 지난 23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반려묘를 위한 다이렉트 펫보험 신상품을 지난 23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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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대표 홍원학닫기홍원학기사 모아보기)가 반려묘 위한 다이렉트 펫보험을 출시했다.

삼성화재는 반려묘를 위한 다이렉트 펫보험 신상품을 지난 23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묘 상해와 질병에 대한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비뇨기질환 보장,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으로 3년 또는 5년 주기의 갱신을 통해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가능연령은 생후 61일부터 만 10세까지로 가입 가능연령이 기존 만 8세보다 늘어났다.

다이렉트 반려묘 펫보험은 기본이 되는 의료비 담보의 보장을 강화하고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의료비 담보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동물병원 내원 시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후 가입한 보장비율만큼 보장 받을 수 있는 담보다.

의료비 보장비율도 기존 70%에서 최대 80%까지 늘려 50%/70%/80%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비용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수술비 확장담보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반려묘 수술비 담보는 의료비 보장금액을 초과하는 고비용 수술에 대한 보장으로 회당 250만원 한도로 연 2회까지 보장한다.

이 상품은 반려묘가 비뇨기 질환으로 치료받은 경우에도 의료비 담보를 통해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담보경쟁력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비뇨기 질환을 보장받으려면 관련된 특약을 별도로 가입해야 했다.

또한 다이렉트 펫보험은 동물등록증 할인혜택으로 보험료를 절약할 수도 있다. 동물등록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등록증을 사진으로 촬영 후 등록하면 월납입보험료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반려묘 펫보험 출시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에서는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다이렉트 펫보험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다이렉트 펫보험은 모바일과 PC를 통해 24시간 365일 편리하게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하는 상품이라 보험료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이 있다.

삼성화재 디지털장기영업부 관계자는 "지난 15년간 펫보험 판매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고객과 반려동물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상품구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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