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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아주대·을지대 ‘카카오워크’ 도입한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6 15:13 최종수정 : 2023-03-16 15:31

대학생·교직원 학내 소통 지원...디지털 교육 전환 강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카카오워크'를 통해 대학생과 교직원의 학내 소통을 돕는다. / 사진=카카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카카오워크'를 통해 대학생과 교직원의 학내 소통을 돕는다. /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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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닫기백상엽기사 모아보기)는 새 학기를 맞아 중앙대학교, 아주대학교, 을지대학교 등 다수 대학이 ‘카카오워크’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워크가 대학생·교직원 학습과 소통, 업무 생산성 혁신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용 ‘카카오워크’는 통합검색과 AI(인공지능) 기능을 가진 종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을 위한 교육 공간 제공부터 교사와 학생의 자유로운 소통을 지원한다. 캠퍼스 생활에 필요한 기본 기능은 물론 학습을 도울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 기능도 탑재돼 있다.

교육기관은 ‘카카오워크’ 내 공지 기능을 통해 재학생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SMS 발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중앙대, 아주대, 을지대 등은 새 학기를 맞아 전교생에게 ‘카카오워크’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중앙대는 고등교육 디지털 전환을 위해 카카오워크 도입을 결정했다. 중앙대 통합학습관리시스템과 카카오워크를 연계해 학습 효과 향상과 학생 간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효율을 증대할 계획이다.

아주대는 이번 학기 중에 카카오워크를 도입한다. 학생들은 카카오워크 플랫폼을 통해 수강하는 수업 내 참가자들과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행정 편의 증진과 부서 간 협업을 위해 카카오워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을지대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소셜 네트워크와 이러닝을 결합한 소셜러닝(Social-Learning) 강화를 목적으로 카카오워크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성남, 의정부, 대전 3개 캠퍼스 간 공유교육 플랫폼을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현재 카카오워크는 대학교 외에도 HD현대, 동원그룹 등 기업들이 도입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며 "누적 가입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카카오워크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강력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종합 업무 플랫폼”이라며 “새 학기를 맞아 다수 대학에서 재학생 학습 및 교직원의 업무 편의성 증진을 위해 카카오워크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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