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내 초장기채 기반 '국채30년레버리지 ETF' 14일 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0 22:27

KB운용 'KBSTAR 국채30년레버리지KAP(합성) ETF'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3.02.10)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3.02.10)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채 30년을 기반으로 레버리지 구조로 발행해 국내 금리변동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KB자산운용의 ‘KBSTAR 국채30년레버리지KAP(합성) ETF’를 2023년 2월 1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국내외에서 급격한 금리인상이 진행된 가운데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이 언급되는 국면임을 감안했다.

이번에 상장하는 ETF는 금리 인하시 장기국채 가격 상승에 투자할 수 있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ETF로서는 처음으로 국내 초장기 채권인 국채 30년을 기반으로 레버리지 구조로 발행함으로써 국내 금리변동과 관련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 가능하다.

금번 ETF의 기초지수는 한국자산평가가 산출하는 ‘KAP 국채 30년 총수익 지수’다. 30년 만기 국고채 중 가장 최근 발행된 3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 발행된 순서대로 50%, 30%, 20%의 비중으로 가중치를 부여한다.

레버리지 ETF의 경우, 수익뿐 아니라 손실도 2배이상 확대될 수 있어 일반 ETF 대비 고위험 상품이다. 특히 기초지수 등락 반복시 기초지수 누적 수익률과 기간 수익률 간 차이는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키움에프앤아이, NPL 매입여건 개선에도 회수율은 뒷걸음 NPL 전문 투자사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박대성)가 올해 두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외형 성장에 따라 조달 수요가 커진 가운데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자금 회수가 늦어지고 차입금의 단기물 비중도 높아진 만큼 이번 발행은 단순 차환을 넘어 조달 구조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NPL 매입가 낮아졌지만 회수 속도는 둔화키움에프앤아이는 오는 13일 총 1000억 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발행 예정일은 21일이며 2년물 600억 원, 3년물 400억 원으로 구성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희망금리밴드는 만기별 개별민평에 -30bp~+30bp를 가산해 제시했다. 7일 기준 개별 2 금융투자협회, 日자산운용협회와 MOU…협력 교두보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일본자산운용협회(IMAJ) 손 잡고 한-일 자산운용 시장 협력을 본격화한다.양국 운용업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韓日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 가동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현지시간 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본자산운용협회(IMAJ)와 양국 자산운용 산업의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39차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 기간 중 이뤄졌다.앞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지난 5일부터 IIFA 연차총회에서 이사국으로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3 "모험자본 공급만큼 회수 환경 중요…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돼야"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받은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가 투자 선순환을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제언이 나왔다.현재는 엑시트 채널로 IPO(기업공개)에 지나치게 편중돼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됐다.증권업계는 세컨더리 펀드 조성 등으로 회수 시장 병목을 해소하는 데 힘을 싣는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세컨더리 시장 확대 중요 과제"금융투자협회는 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날 영상 개회사에서 "모험자본의 공급만큼 중요한 게 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