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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안전경영위원회, 사업장 현장점검·직원 간담회 진행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4 13:51

SPC 안전경영위원회 정갑영 위원장(가운데)과 조현욱 위원(왼쪽)이 평택 SPL에 방문해 생산 라인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SPC그룹

SPC 안전경영위원회 정갑영 위원장(가운데)과 조현욱 위원(왼쪽)이 평택 SPL에 방문해 생산 라인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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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SPC(회장 허영인닫기허영인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평택 SPL 사망 사고 후속 대책으로 출범한 안전경영위원회가 SPL을 비롯한 주요 사업장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SPC의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관리 강화 및 노동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안전경영위원회는 SPL 및 파리크라상 성남 공장, 샤니 성남 공장 등에서 진행했다.

정갑영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과 조현욱 위원은 22일 경기도 평택시 SPL을 방문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 진단 현황을 브리핑 받고, 개선 조치가 완료된 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또노동조합과 만나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노동조합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근무 여건, 노동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이를 수렴해 회사에 권고하기로 했다.

정갑영 안전경영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반드시 문제점을 고치고 개선하겠다는 회사 측의 확고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산업 안전뿐 아니라 노동환경과 사회적책임 분야까지 회사 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내 SPC가 고객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경영영위원회는 지난 18일 양재동 SPC 사옥에서 첫 공식 회의를 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1일에는 천영우 위원과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위원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파리크라상 공장과 샤니 공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노조 간담회를 진행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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