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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미술품 거래 플랫폼 '페이지 아트'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0 18:45

미술품 투자자문서비스 등 운영
신진작가 수익 창출 기회 제공

BC카드가 온라인 미술품 거래 플랫폼 '페이지 아트(payZ Arts)'를 정식 출시했다.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가 온라인 미술품 거래 플랫폼 '페이지 아트(payZ Arts)'를 정식 출시했다. /사진제공=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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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미술시장 대중화에 나선다.

BC카드는 온라인 미술품 거래 플랫폼 '페이지 아트(payZ Arts)'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BC카드는 지난 6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페이지(pay-Z)'에서 선보인 미술품 거래 서비스를 페이지 아트로 단독 플랫폼화 해 출시했다.

앞서 BC카드는 총 2번의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페이지에서 총 190여점의 작품을 판매했다. 발달장애 작가 전시회 작품들은 1차 완판, 2차 80% 이상이 판매됐다.

최근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 KT가 주최한 발달장애 작가 디지털 드로잉 전시회에서 작품 소개가 포함된 QR코드를 페이지로 지원해 별도 단말기 설치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지 아트는 신진 작가 작품의 판매 활로로 활용될 전망이다. 기성 작가에 비해 작품 전시와 판매가 어려운 신진 작가들에게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고객에게는 결제 편의성을 제공하며 갤러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미술 작품을 소유하게끔 했다.

BC카드는 페이지 아트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서울 을지로 BC카드 본사에서 가수 겸 화가 조영남 '팝화투 팝아트' 기획전을 연다.

미술품 지분거래 플랫폼사 아트스탁과 협업한 이번 전시회는 총 25점 작품을 선보인다. 해당 작품은 페이지 아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시회 방문과 작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범 BC카드 페이지 아트장(상무)은 "BC카드 고객들이 미술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페이지 아트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미술 시장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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