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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행 풀리자…인터파크 '트리플', 자유여행 서비스 강화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1 17:01

일본 자유여행 서비스가 강화됐다./사진제공=인터파크

일본 자유여행 서비스가 강화됐다./사진제공=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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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여팽 플랫폼 트리플이 일본 자유여행 서비스를 강화한다.

지난 12일 일본 정부의 무비자 입국 허용과 자유여행 검토 소식 발표 이후 일본 여행 수요는 급격한 신장세를 보였다. 트리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일본 상품 조회수는 전주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카테고리별 예약 건수도 항공 363%, 호텔 446%, 입장권ㆍ패스 50% 올랐다.

이에 트리플은 급증하는 일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먼저 오사가, 도쿄, 후쿠오카 등 인기 도시 30여개에 대한 관광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실제 최신 여행 콘텐츠 2000개를 추가해 한 눈에 실시간으로 예약과 정보 확인이 가능토록 했다.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고객이 직접 선택한 여행 상품으로 자유여행 패키지를 구성하는 '셀프패키지' 서비스로 항공권을 구매하면 호텔, 투어ㆍ패스 예약 시 추가 2% 할인을 적용한다. 티웨이항공ㆍ진에어ㆍ에어서울과 함께 일본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일본 인기 호텔 예약 시 최대 5만 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김연정 인터파크 투어 그룹장은 "최신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편리한 여행 준비를 지원해 급증하는 일본 자유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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