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IPTV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나선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0 13:41

LG유플러스가 자체 영화 추천 프로그램 ‘무비 바리스타’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을 위한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자체 영화 추천 프로그램 ‘무비 바리스타’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을 위한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IPTV 서비스 ‘U+tv’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전방위적 유치 지원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30만 명이 넘는 IPTV 가입자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박람회 유치 열기 고조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먼저, 자체 IPTV 영화 추천 프로그램인 ‘무비 바리스타’에 ▲헤어질 결심 ▲국제시장 ▲블랙 팬서 등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소개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및 문구와 함께 방영하고 있다.

IPTV 광고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진행 중이다. 고객이 VOD 시청을 시작하기 전 노출되는 광고 시간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지난 1일부터 송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독’, ‘U+아이들나라’ 등 LG유플러스가 기존 집행하고 있던 영상 광고에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셋톱박스 전원을 켜면 나타나는 가이드 채널(999번) 자막 공지에도 응원 메시지를 삽입해 사용자에게 노출하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부터 전국 대리점 및 직영점에 포스터, 브로셔 등 박람회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일상비일상의틈’에서도 홍보 영상을 제공하며 주요 방문객인 젊은 세대에게 엑스포 유치 활동을 알리고 있다. 일상비일상의틈은 론칭 2년여 만에 누적 방문자 8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젊은 세대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커뮤니티 브랜드다.

LG유플러스는 SNS 채널, 플랫폼, 캐릭터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원화 스테이블코인·STO 경쟁력 모색…DCIA, 25일 세미나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국내 디지털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DCIA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5시 서울 aT센터에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 연계 행사로 ‘디지털 자산 시장과 금융환경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의 프로그램으로, DCIA와 BCTF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세미나에선 디지털자산 관련 법·제도 변화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STO의 제도 정비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된다. 특 2 통신사·건물주 짬짜미...사라진 ‘통신 선택권’ [2026 국감] 최근 오피스텔에 입주한 직장인 A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기존에 쓰던 통신사 결합할인을 유지하려 했는데, 건물 관리비에 특정 통신사 인터넷·IPTV 요금이 이미 일괄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려면 별도 요금을 추가로 지불해야만 했다. A 씨는 “말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는 특정 통신사 이용을 강제하는 거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되며 원룸·오피스텔·아파트 등 집합건물 내 특정 통신사 이용 강제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된 지 2년이 지났지만, 현장 불만은 여전하다. 주무 부처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법규 해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국 3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