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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소상공인 무이자 소액대출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5 13:31

노후 가전제품 교체 기부금 전달

22일 서울시 중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남상일 SGI서울보증 경영지원총괄 전무이사(가운데)와 신혜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 사무처장(왼쪽)이 박상금 사회연대은행 본부장(오른쪽)과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희망더하기'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GI서울보증

22일 서울시 중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남상일 SGI서울보증 경영지원총괄 전무이사(가운데)와 신혜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 사무처장(왼쪽)이 박상금 사회연대은행 본부장(오른쪽)과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희망더하기'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GI서울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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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사장 유광열닫기유광열기사 모아보기)이 소상공인 무이자 소액대출을 지원한다.

SGI서울보증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에게 소상공인 무이자 소액대출 및 그룹홈 노후가전 교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으로 SGI서울보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희망 더하기'라는 사업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연대은행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을 통해 지원대상 소상공인을 공개 모집하며, 1인당 최대 500만원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게 된다.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양육 서비스를 제공 중인 전국 ‘그룹홈’의 노후 가전제품 교체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이번 7월 중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를 통해 모집하며, 올해 총 50개 가정의 가전제품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상일 SGI서울보증 전무이사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코로나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부터 어려운 주거환경에 있는 청소년까지 지역사회 곳곳에 여러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지난해 런칭한 SGI서울보증의 파트너십 브랜드 「SGI ON」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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