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열린연단, MZ세대 위한 인문학 플레이리스트 ‘인플리’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1 14:17

행복·환경·꿈·도전 등 MZ세대 관심사 겨냥
이석로PD, 이지영 수능 강사 등 5인의 경험 빗댄 인터뷰 담아

네이버 열린연단이 행복·환경·꿈·도전·관계 등 MZ 세대가 관심 갖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셀럽 5인 인터뷰 영상과 추천 강연을 묶은 인문학 플레이리스트, ‘인플리’ 콘텐츠를 공개했다. 사진=네이버

네이버 열린연단이 행복·환경·꿈·도전·관계 등 MZ 세대가 관심 갖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셀럽 5인 인터뷰 영상과 추천 강연을 묶은 인문학 플레이리스트, ‘인플리’ 콘텐츠를 공개했다. 사진=네이버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네이버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젝트 ‘열린연단’이 행복·환경·꿈·도전·관계 등 MZ세대가 관심 갖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셀럽 5인 인터뷰 영상과 추천 강연을 묶은 인문학 플레이리스트 ‘인플리’ 콘텐츠를 11일 공개했다.

열린연단 관계자는 “MZ세대가 왜 인문학에 주목하는지, 그렇다면 ‘인문학 강연도 음악처럼 나마느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에서 이번 인플리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열린연단 인문학 플레이리스트 ‘인플리’는 행복·환경·꿈·도전·관계를 주제로 이석로PD, 정세랑 소설가, 양준모 뮤지컬배우, 닥터베르 웹툰 작가, 이지영 수능 강사가 자신의 경험에 빗댄 인터뷰 영상과 주제와 연계한 추천 강연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행복을 주제로 ‘감당할 수 있는 행복과 불행’을 이야기한 이석로PD는 유튜브 ‘공부왕 찐천재’ 연출을 맡고 있다. 그는 “최상의 행복을 최장으로 만끽하기 위해서 삶의 매 순간 감당할 수 있는 행복을 찾아가는 것, 이것이 제 인생 키워드”라며 “인문학으로 눈치 키우며 삶의 통찰력을 얻게 된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낸다.

스타강사로 알려진 이지영 수능 강사는 관계를 주제로 “나를 잃지 않는 법‘을 강조한다. 그는 ”우리가 살면서 누군가로부터 미움을 받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이라며 ”나의 진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함부로 내뱉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잡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정세랑 소설가는 ’환경,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세상에 무력감을 느끼나요?‘를 주제로 “무엇이 옳은가에 대해 이렇게 활발하게 이야기했던 세대는 없었다. MZ 세대가 가지고 있는 생태 감수성에 대한 믿음”에 주목한다.

이번 인플리 콘텐츠는 인문학 공부에 선뜻 나서기 어려웠거나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MZ세대를 깊이 파고들거나 자기 계발이 필요한 중·고등·대학생 등에게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인문학 콘텐츠 역할을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외에도 오는 7월 말까지 프로모션 공유학, 추천 강연 중 가장 보고 싶은 강연명과 기대평을 댓글로 메모하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네이버 열린연단 홈페이지에서는 MZ 세대가 고민하는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룬 1040여 편의 강연과 토론 영상, 날카로운 통찰이 담긴 400여 편의 석학 에세이, 그리고 모든 강연 원고와 오디오클립 등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변신의 역설ʼ SKC 수익률이 코오롱인더 3분의 1 [정답은 TSR] 화학·필름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고부가 소재 등으로 변신을 꾀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 수익률이 엇갈리고 있다. 사업 재편 속도가 달랐기 때문이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통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약 2년 9개월간 두 회사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한 결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7%, SKC는 22%로 집계됐다.TSR은 일정 기간 주가 변동률과 배당수익률을 반영해 주주가 얻은 총수익을 보여주는 지표다. 2024년 1월 2일 양사에 각각 1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1670만 원, SKC는 약 1220만 원 수준이다.연도별로 보면 흐름은 더 뚜렷하다. 코오 2 삼전닉스 영업익, 상반기 245조…하반기 400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65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초 글로벌 투자은행 UBS 등 내로라하는 투자사들 전망치 260조 원(삼성전자 135조 원, SK하이닉스 125조 원)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치다.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공급까지 제한되면서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어서다. 3분기 들어 환율 하락으로 원화 강세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메모리 가격 오르는 게 더 가파르다.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87조6100억 원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 전망치 364조4260억 원보다 6.4% 높아졌다.SK하이닉스는 3 두산 전자BG 김인욱 사장, AI 소재 1조 투자 ‘승부수’ ㈜두산 전자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전자BG가 1조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통신 소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전 세계적 AI 열풍과 데이터센터 건설 폭증으로 동박적층판(CCL) 수요가 쏟아지자 생산 능력을 대폭 확충해 공급 병목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CCL 수요 대응 과감한 투자㈜두산은 최근 전자사업부(전자BG) 국내외 생산라인 증설에 약 9684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두산이 직접 집행하는 국내 투자 약 4210억 원과, 지분 100%를 보유한 중국 창수법인을 통한 해외 투자 약 5474억 원으로 진행된다.이는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12조2343억 원)의 7.92%에 해당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