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마일게이트인베, 굿워터캐피탈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공동 시드 투자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9 14:10

실리콘밸리 VC와 공동 시드 투자 유치
투자 발판 상반기중 서비스 런칭 예정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반려동물 맞춤 건강관리 플랫폼인 모모프로젝트에 굿워터캐피탈과 공동으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반려동물 맞춤 건강관리 플랫폼인 모모프로젝트에 굿워터캐피탈과 공동으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남기문)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을 겨냥해 공동으로 시드(Seed) 투자를 유치한다.

스마일게이트인베는 미국 실리콘밸리 테크 전문 벤처캐피탈 굿워터캐피탈과 반려동물 맞춤 건강관리 플랫폼 ‘모모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모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 4월 설립된 미국 반려동물 맞춤 건강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반려동물 건강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싶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을 도입한 인공지능(AI) 질병 예방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종합적인 반려동물 헬스케어 원스탑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강윤모 모모프로젝트 대표는 “국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창업 보육 플랫폼인 오렌지플래닛 배치프로그램에 선정되고, 이어 시드 투자까지 유치하는 등 스마일게이트의 밀착 지원을 받게 되어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시드 투자를 발판으로 상반기 중 서비스 런칭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초기투자를 담당한 김영민 스마일게이트인베 상무는 "모모프로젝트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데이터 수집과 분석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건강관리 솔루션이 수의사 공급 부족에 따른 불균형한 시장 니즈의 해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는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액셀러레이팅부터 프라이빗에쿼티(PE)까지 모든 단계의 기업을 투자·육성하는 국내 벤처캐피탈이다. 올해 초 스마일게이트 창업재단인 오렌지플래닛에서 운영하는 배치프로그램에 합격한 모모프로젝트에게 비즈니스 멘토링 등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부문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굿워터캐피탈은 미국 실리콘밸리 테크 전문 벤처캐피탈사로, 쿠팡·토스·당근마켓·메타(전 페이스북)·트위터·스포티파이 등 유니콘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애큐온캐피탈 대주주 한화생명으로…경영진 재편 촉각 [캐피탈사 M&A 지형도] 애큐온캐피탈 대주주가 한화생명으로 변경된 가운데, 향후 애큐온캐피탈 경영진 재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주주 변경에도 대표이사와 임원 변화가 없었으나, 이번에는 대거 교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9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경영권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센트로이드PE와 공동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지분 50.54%, 센트로이드PE가 45.52%를 보유하게 됐다.네 차례 대주주 변경에도 경영진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사모펀드가 아닌 금융사가 대주주로 변경된 만큼, 교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JC플라워 주주 때부터 경영진 2 ‘단일 레버리지ʼ 여파 VC 회수 절벽…코스닥 정책 점검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벤처] '하이닉스 단일 레버리지 ETF' 출시와 맞물려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국정감사에서는 단일종목 ETF 출시 책임론과 맞물려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검증이 진행될 전망이다. VC업계에서도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코스닥 정책으로 오히려 회수 절벽이 커질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6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5월 30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자금이 해당 상품에 몰리면서 코스닥 이탈이 심화됐다. 코스닥 지수는 1229원까지 올라갔으나, 상장일을 기점으로 7월 30일 654.72원까지 하락했다.업계에서는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로 코스닥 지수가 하락하면서 IPO를 통한 회수까지 3 내부통제 부실 문제…올해도 증인석 서는 강호동 농협회장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상호금융] 올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수사와 정책자금 취급 문제 등 내부통제 관련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권고안 진행 상황과 감사기구 독립을 담은 농협법 개정 논의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는 오는 16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농해수위는 지난달 17일 전체회의에서 김진철 농민신문사 경영지원국장을 16일 농협 국감 증인으로, 김재기 농민신문사 대표를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농민신문사 관계자들이 증인 명단에 오른 건 중앙회장의 농민신문사 대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