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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 '발렌티노 뷰티' 국내 온라인몰 단독 오픈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1 10:19

명품 화장품 라인업 확대 통해 프리미엄 선물 맥락 강화

발렌티노 뷰티 제품. 사진=카카오톡 선물하기

발렌티노 뷰티 제품. 사진=카카오톡 선물하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발렌티노 뷰티’가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발렌티노 뷰티가 국내 온라인몰에 정식 입점한 것은 면세점을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다.

발렌티노 뷰티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다. 풍성한 색채와 쿠튀르 감성을 담은 메이크업 컬렉션이 특징으로, 지난 15일 국내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고 코스메틱 제품을 한국에 출시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발렌티노 뷰티는 친구, 연인, 가족 등 다양한 고객에게 선물하기 좋은 메이크업 제품 및 향수 28종을 온라인몰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보체 비바 10ml’ 향수를 선물하기에서 단독으로 한정 수량 판매하며, 발렌티노 뷰티의 아이코닉 제품인 ‘고 클러치’를 구매하면 내장된 미니 립스틱에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카오는 발렌티노 뷰티의 선물하기 입점을 기념해 단독 기프트를 제공한다. 오는 28일부터 30일 3일간 구매 고객에게 립스틱 샘플이 동봉된 ‘로쏘 발렌티노 립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3월 한 달간 발렌티노 로고가 새겨진 시그니처 토트백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재사용 코튼 소재로 제작된 토트백과 포장에 사용된 리본, 스터드 장식은 액세서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관계자는 “선물하기에서 실물 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배송상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명품 화장품/향수 카테고리 거래액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며 “다양한 니치, 명품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 않아도 선물하기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탐색하고 쇼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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