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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신세계백화점 VIP 대상 ‘신세계 THE S PRESTIGE’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31 08:23

전월 실적 조건·한도 제한없이 1.2% 할인 혜택

삼성카드가 신용카드 ‘신세계 THE S PRESTIGE’를 출시했다. /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신용카드 ‘신세계 THE S PRESTIGE’를 출시했다. /사진=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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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삼성카드가 31일 신세계백화점 VIP 회원을 위해 전월 실적·한도 없이 신세계백화점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VIP 혜택도 함께 제공하는 ‘신세계 THE S PRESTIG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VIP 회원은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이 일반회원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지난 1년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 영향에도 불구하고 VIP회원의 명품 구매 증가로 2020년 명품 매출이 전년 대비 25.3%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신세계백화점 VIP 골드 등급 이상인 회원을 대상으로 평소 할인이 없는 명품까지 결제일 할인이 가능한 신세계 VIP 회원 전용 카드를 출시했다.

‘신세계 THE S PRESTIGE’는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할인한도 없이 전국 신세계백화점에서 1.2%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1% 결제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마스터카드 월드 등급의 국제 브랜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세계 THE S PRESTIGE’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14만 5000원, 해외겸용(마스터카드) 15만원이며, 신세계백화점 VIP 골드 등급 이상일 경우 발급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VIP 골드 이상 등급의 회원이 ‘신세계 THE S PRESTIGE’로 행사 대상 명품 브랜드를 구매하면 VIP 스페셜 마일리지를 최대 2배 적립해준다. 또한 VIP 세일리지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VIP 회원을 위한 전용 신용카드를 통해 VIP 혜택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할인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 VIP 회원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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