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각자대표 3인 체제로 변경…편정범 부사장 대표이사 내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9 18:18

주주총회서 선임 확정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내정자./사진=교보생명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내정자./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이 운열현 대표이사,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 회장 2인 대표체제에서 3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신창재 회장은 맡고 있는 디지털 신사업, 자산운용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편정범 부사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편정범 내정자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임추위는 편정범 부사장 추천 이유에 대해 "후보자는 당사 보험영업 부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전략기획 업무를 통해 당사 경영철학과 경영전반 이해도가 높다"라며 "보험영업·전략기획 등 풍부한 경험과 디지털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역량과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합리적 판단력과 혁신추구, 내부통제 운영 등 최고경영자로서의 개인적 품성과 자질도 갖췄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편정범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1988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SSP추진팀장, 중부FP본부장, 채널기획팀, 전략기획팀장, 채널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한 정통 교보맨이다.

편정범 내정자가 대표이사로 선임되면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 윤열현 사장과 함께 3인 체제로 운영된다. 업무 분장은 추후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신창재 회장은 디지털 전환 등 신사업과 자산운용, 윤열현 사장은 보험영업 전반을 맡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2 유동수 정무위원장, 예보료 최대 3.3배 증가로 보험사 부담 가중 지적…김성식 예보 사장 “합리적 접점 모색할 것” [2026 국감] 유동수 정무위원장이 연구용역 결과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업권의 부담이 최대 3.3배 증가한다며 예금보험기금의 목표 적립 규모 재설정으로 보험업계의 예금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보험업계의 부담 확대를 인정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조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유동수 정무위원장은 예금보험기금의 적립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금융환경 변화와 업권별 특성을 고려한 목표기금 규모 재설정 필요성을 강조했다.유동수 정무위원장은 "2009년 목표기금제 도입 이후 17년간 금융환경이 변화했다"며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요양 넘어 주거·연금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요양·주거시설 확대와 노후소득 보장을 중심으로 시니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시니어 케어 브랜드 '쏠라체'를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한편, 톤틴연금과 달러연금 등 보험상품을 통해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