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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제1회 디지털 세미나 실시

편집국

기사입력 : 2021-02-19 22:29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의 씨앗 뿌려

농협상호금융, 제1회 디지털 세미나 실시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상호금융은 1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제1회 ‘상호금융 디지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전환 시대, 우리의 준비’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마이데이터 ▲오픈뱅킹 ▲공동인증서와 사설인증서 등 최근 디지털 금융과 관련된 굵직한 이슈들이 주요 화두가 되었다.

특히, 디지털전략부 정재헌 부장 등 임직원들이 직접 강의에 나서 직원들간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관련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농협은 지난 1월 상호금융권 최초의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신기술 도입과 디지털 금융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협은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조직 내 디지털 문화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 신기술에 대한 고객 인지도 및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고객 패널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디지털 서비스 개선 과정에서 사용자의 선호를 최우선에 두기 위함이다. 향후 고객군이 다양하다는 특성을 감안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정재헌 부장은 “인터넷은행, 핀테크·빅테크 기업 등 다양한 사업자들이 금융업에 진출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농협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해 고객의 편의를 제고하고, 디지털 금융의 선도자로 앞서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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