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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1순위마감 흥행 성공…경쟁률 최고 76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8 21:55 최종수정 : 2021-01-29 15:48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주요평형 1순위청약 결과 (28일 밤 9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주요평형 1순위청약 결과 (28일 밤 9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BL에 공급하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이 2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관심 속 흥행에 성공했다.

28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포함해 최고 76.17대 1, 평균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84㎡A형의 경우 46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966건으로 42대 1, 기타지역 809건으로 76.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머지 84㎡ 평형들 역시 평균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가장 많은 150가구가 공급된 110.91㎡형은 해당지역 397건으로 5.29대 1, 기타지역 796건으로 14.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2월 4일, 정당계약은 2월22일~3월5일까지 12일 동안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단지의 공급금액은 84㎡형 기준 7억4천200만 원에서 7억7천300만 원대(최고가 기준), 98㎡형 기준 8억7천만 원대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지하 1층~지상 최고 42층 9개 동(아파트 7개 동, 테라스하우스 2개 동), 총 1,503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698가구 △98㎡ 538가구 △110㎡ 150가구 △132㎡ 73가구, △139~198㎡T (테라스하우스) 34가구 △147~205㎡P (펜트하우스) 1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 타입(일부 저층세대 제외)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리조트룩 으로 들어선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바다를 접한 전면의 동뿐만 아니라 후면부 위치한 동도 오션뷰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사람의 시야각을 고려해 조망과 향의 질을 높이면서 주거의 쾌적성까지 종합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단지 배치를 선보인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에서는 서해바다의 진짜 오션뷰를 누리면서 해외 고급 리조트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 브랜드로 들어서는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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