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거래소, 시장정보포털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새롭게 오픈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7 12:00

▲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는 증권·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시장정보포털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을 오는 18일 새롭게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거래소는 최근 증권투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투자인구 증가로 합리적 투자문화 정착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시장참여자가 증시정보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당 시스템을 리뉴얼했다.

새롭게 오픈하는 정보데이터시스템은 분산되어 있던 증권·파생상품 시장정보의 통합, 데이터의 시각화, 모바일 활용성 강화 등을 통해 투자자의 정보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에 따라 여러 사이트(시장정보, 공매도 종합포털, 증권투자 정보포털)로 나누어 제공되던 통계데이터 및 투자참고자료를 통합·재편해 원스톱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각종 수치 데이터를 도표 및 그래프 등을 활용해 시각화함으로써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현했다. 또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활용도 증가 추세에 맞춰 모바일용 화면을 전면 재정비하고 제공하는 정보 컨텐츠를 다양화했다.

새로운 시장정보포털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은 KRX 홈페이지의 상단메뉴 중 ‘정보데이터시스템’ 및 링크배너를 선택해 접속 가능하다.

거래소 관계자는 “시장참여자들이 새로운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해 시장상황 및 기업가치 등을 고려하는 합리적이고 건전한 투자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KB 선두 내줬다…NH, 신종자본증권 앞세워 1위 탈환 [3분기 리뷰③] 올해 3분기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이 대형 딜을 휩쓸며 분기 기준 1위에 올랐다. 상반기 누적 1위였던 KB증권은 3분기 실적이 감소하며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1~9월 누적 기준 두 회사 간 격차는 206억 원에 불과해 4분기에도 순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공모사채 대표주관 실적에서 NH투자증권이 총 28개 트랜치, 2조 1393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표주관실적은 트랜치별 최종 발행금액을 대표주관사 간 인수 비중에 따라 안분해 산출했으며, 은행채·전단채·수요예측 미실시·직접공모 딜은 제외했다.3분기 순위 2 SK케미칼, SK바사 ‘골머리’…주주환원·가치평가 기준서 제외 SK케미칼이 주력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제외한 중장기 재무목표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적자가 지속되면서 본업 펀더멘탈 훼손과 시장 우려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50%가 넘는 중복상장비율도 SK케미칼 시장 가치를 갉아먹는 요인 중 하나다. SK케미칼이 제시한 실적을 달성하더라도 ‘밸류다운’ 꼬리표를 떼어내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12일 SK케미칼은 지난 8일 ‘CEO Investor Day’에서 중장기 재무목표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오는 2030년까지 매출액 2조8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1%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투자자본수익률(ROIC)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 이상, 총주주환원 3 '붕어빵' 토큰화 펀드 안 돼…"상품 설계가 승부처" [토큰화 깃발꽂는 운용사들 (하)] 정부의 토큰증권(STO) 정책 방향이 정형증권의 토큰화, 향후 온체인(on-chain) 결제까지 아우르는 '큰 그림'을 확정하면서 자산운용업계도 레이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큰화 상품의 경우 글로벌 운용사들이 첫 발을 뗐고, 국내에서도 대응을 높여가는 모습이다. 토큰화 상품의 현황, 전망을 살펴보고, 미래 투자지형도 가늠해 본다. <편집자 주>금융상품을 만드는 플레이어인 자산운용사는 '어떤 펀드를 토큰화(Tokenization)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따라 토큰화에 적합한 상품을 선별하는 게 핵심 역할이다.이 때 모든 상품을 토큰화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비슷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한 상품을 무더기로 양산할 필요도 없다.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