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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세밑 강추위...오후에도 체감온도 영하권, 서해안과 제주 대설

편집국

기사입력 : 2020-12-31 08:34

[자료=케이웨더]

[자료=케이웨더]

목요일인 31일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고, 충남·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눈이 내리겠다.

충남서해안, 전라서해안은 눈이 오겠고, 제주도는 눈이 온 후 밤에 개겠다. 충청내륙, 전라내륙, 경상내륙은 구름많거나 흐리겠으며, 때때로 눈발이 흩날릴 때가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산지·울릉도·독도 5~20mm (많은 곳 50cm 이상), 충남서해안·전라해안 5~10mm (많은 곳 30cm 이상), 제주도 3~8cm 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4도가 되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1월 1일)까지 아침 기온은 강원내륙과 산지는 -20도 내외까지 떨어지겠고, 경기내륙과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15도 내외,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10도 내외가 되겠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1~4m,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보통' 단계가 되겠다.

이번 주는 1월 1일까지 충남과 전라,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오겠다. 해당 지역은 눈이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교량과 터널 출입구 등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사고에 유의해야겠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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