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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ESG경영 일환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캠페인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8 08:41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2’ 전개

/ 사진 = 신한카드

/ 사진 = 신한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ESG경영 일환으로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캠페인을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그린 모빌리티(Green Mobility) 캠페인’을 전개, 그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기버스 판매 일정액을 기부하는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2’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추진하고있는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은 전기차와 전기버스 등 친환경 교통의 보급 확대를 지원하고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활동이다. 신한금융그룹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핵심전략으로 추진 중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전략’을 친환경 교통시장에 접목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카드는 올해 연말까지 전기버스 판매 1대당 10만 그린 마일리지 (1마일리지=1원)를 적립해 이를 환경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도심 공원 내 ‘신한카드 에코존’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친환경 공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쓰여질 예정이다.

‘신한카드 에코존’은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하는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가 적립한 에코 기부 포인트와 신한카드 그린 캠페인 기부금으로 도심 속 건강한 공원과 녹색 지구를 만들어가는 지속가능(ESG) 프로젝트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서울숲에 ‘신한카드 에코존’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앞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푸조 전기차가 판매될 때마다 일정 금액을 국내 친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푸조 EV-신한카드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DS EV-신한카드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추가로 실시한 바 있다.

신한카드는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업무용 차량의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전환을 추진, 2025년까지 100% 친환경 차량으로 운영 예정이다.

또한 건물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1.2% 줄이고, 종이우편 명세서 디지털화로 20만 건의 종이 사용량을 감축했으며, 친환경 카드를 출시해 고객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ESG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친환경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통해 실생활에서 더 많은 분들이 탄소 감축 노력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전략과 연계해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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