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이프 카카오 2020'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7 10:18

2018년 시작 올해로 3회째 카카오 핵심 기술 공유, 소통
여민수, 조수용 공동대표 연사로 나서 주요 자회사 CEO 발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이프 카카오(if kakao 2020)’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프 카카오 2020 컨퍼런스 홍보물/사진=카카오

이프 카카오 2020 컨퍼런스 홍보물/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018년 시작해 3회째를 맞는 if kakao 컨퍼런스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들에 접목된 핵심 보유 기술을 외부에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개최되어 왔다.

카카오는 올해 카카오톡 10주년을 맞아 기술 관련 주제를 비롯해, 카카오의 서비스, 사업 비전 및 방향성, 비즈니스 파트너, 기업 문화 등에 걸친 다채로운 주제를 마련했으며, 행사 규모 역시 역대 최대로 100여개의 세션이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컨퍼런스가 시작되는 25일 오프닝 세션에서는 여민수,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며,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재팬, 카카오페이, 그라운드X 등 주요 자회사의 CEO들도 사업 및 서비스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개발 및 기획 담당 실무자들의 세션, 외부 연사와 함께하는 세션, 카카오의 일하는 방식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세션 등도 마련된다.

컨퍼런스 세부 일정 및 세션 소개 등은 다음달 9일 if kakao 2020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 한 뒤 관심 세션을 등록하면 한정판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이날 시작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인원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if kakao 2020 컨퍼런스는 이용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의 온택트(On-tact)컨퍼런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험과 통찰, 지식과 노하우 등의 공유를 넘어, 카카오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