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 캐릭터 영상 홍보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6 14:37

이미지=현대건설

이미지=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은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소비자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알파카 캐릭터를 통해 클린알파시스템을 설명한 것에 이어 사막여우 캐릭터를 활용하여 층간소음 저감기술인 ‘H 사일런트 홈’ 홍보영상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홍보영상은 무리생활을 하는 사막여우 가족을 캐릭터로 설정해 현재 개발중인 ‘H 사일런트 홈’에 대해 소개하는 형식이다. 큰 귀를 가지고 있는 사막여우가 소리에 민감하다는 특징을 살려 현대건설의 기술력을 강조한 것도 영상의 특징이다.

영상은 사막여우가족 4마리가 살고 있는 현대건설 아파트에 층간소음 저감 최적화 기술인 ‘H 사일런트 홈’을 적용하여 층간소음 없이 조용하게 생활한다는 것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H 사일런트 홈은 ▲1단계 튼튼한 골조 ▲2단계 고성능 특화 바닥구조 ▲3단계 최첨단 소음 예측기술 ▲4단계 완벽한 시공관리와 품질점검 ▲5단계 층간소음 알림시스템으로 구성된다.

5단계에 적용되는 기술로는 현대건설만의 특화기술로 특허권을 보유중인 △슬래브 강성보강 △레이져스캔을 통한 골조 시공 품질관리 △고성능완충재(층간소음 저감재) 3건을 포함하여 △골조 진동저항 성능 평가/검증 △슬래브 두께 상향 △고강도 기포콘크리트 적용 △고중량/고강도 온돌층 △고탄성/고감쇠 마감재 △층간소음 성능예측 기술 △혼합식 구조 성능저하 방지기술 △정밀시공관리 △설비배관 최적 배치 △목업세대 성능 사전평가 △층간소음 저감재 자재검수 △층간소음 알람 시스템으로 총 15가지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2018년부터 ‘고객이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신상품 아이디어를 H 시리즈로 명명하며, 매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파트 내부에서 단지 전체로 시선을 넓혀 H 아이숲, H 오토존, H 클린알파, H 나눔터, H 독점향 등 총 22건의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여 분양 중인 단지에 적용하고 있으며, H 사일런트 홈은 내년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업계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주거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을 알기쉽게 소개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통합 초기 과제 산적…김태승號, 개선 행보 주목 [2026 국감] 코레일과 에스알(SR)의 통합 철도가 출범 한 달여를 맞은 가운데, 예매 시스템과 좌석 공급, 안전관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개선하고 통합 효과를 국민 편익과 경영 효율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통합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 국정감사에서는 열차 좌석 부족과 명절 예매 지연·승차 인원 초과 운행·운임 인하에 따른 재무 부담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통합에 따른 이용 편의 개선을 기대하는 목소리와 함께 안전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 2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지분 88% 확보…2.7조 인수 ‘눈앞’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과정에서 87.88%의 지분을 확보하며 거래 수락 최소 조건인 66.7%를 넘어섰다. 이를 통해 고성장하는 당뇨·비만 치료제 원료 시장으로 CDMO 사업 영역을 신속히 넓힐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한 폴리펩타이드그룹 지분 공개매수의 잠정 중간 결과를 13일 발표했다.공개매수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 ‘삼성펩타이드’를 통해 진행됐다. 매수 대상은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 3301만6411주로, 주당 가격은 44.31스위스프랑이다.이번 공개매수에서는 3 비만약 유통 19배 폭증…무분별 공급·실명 부작용 늑장 대응 지적 [2026 국감] 위고비·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국내 유통량이 2년 만에 19배 가까이 급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는 무분별한 유통·처방 실태와 영구적 시력 손상 등 부작용에 대한 당국의 늑장 대응을 둘러싸고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감 현장에서는 GLP-1 비만치료제의 무분별한 온라인·비대면 처방 실태와 환자 안전 사후 관리 부실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식약처에 따르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유통량은 2024년 10월 월 16만 개 수준에서 2026년 7월 월 311만9941개로 약 19.4배 증가했다. 국회에서는수백만 개의 비만치료제가 시중에 유통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