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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7월 건설사 브랜드평판 22위…6월 이후 상승세 돌입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0 16:32

1~5월 하락세 딛고 6월 26위로 반등 시작

올해 부영 브랜드 평판 순위 추이. 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올해 부영 브랜드 평판 순위 추이. 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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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부영의 브랜드 평판이 지난달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영은 올해 1~5월 하락세를 보였지만, 지난달부터 반등을 보였다.

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7월 건설사 브랜드평판’에 따르면 부영은 22위를 차지했다. 한신공영,성지건설, 일성건설, 이테크건설, 남광토건, 동문건설, 남화토건, 두산건설이 부영의 뒤를 이었다.

올해 부영의 해당 순위는 1~5월까지 하락했다. 1월 13위였던 부영의 브랜드 평판 순위는 2월 14위,3월 19위, 4월 22위, 5월 30위까지 떨어졌다. 지난달에 4계단 반등한 26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달에도 상승세를 그렸다.

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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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마산재단 거액 기부, ‘경산 사동 팰리스 2단지 부영’ 분양 흥행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부영그룹은 지난달 30일 마산장학재단에 100억원을 기부했다.

마산장학재단은 부영그룹과 국회의원, 교육인, 법조인, 지역 경제인 등이 모여 마산지역의 장학 사업과 각종 학술연구 사업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재단은 우수한 지역 인재육성 사업과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중근닫기이중근기사 모아보기 부영그룹 회장은 “재능이 있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으면 한다”며 “재단의 지원을 통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원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15~16일 진행한 경산 사동 팰리스 2단지 부영 역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사실상 청약 마감했다. 경북 경산시 사동 29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경산 사동 팰리스 2단지 부영은 지하 1층, 지상 20층, 15개동, 총 1028가구 규모로 짓는다.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는 “경산 사동 팰리스 1단지 부영은 모두 완판된 상황”이라며 “청약 마감이 끝났지만 사실상 2단지도 청약 마감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입지 요건이 좋은 1단지와 2단지는 위치가 가깝다”라며 “이는 사업성이 좋고 리스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해 호성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성수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경산 사동 팰리스 단지와 여수 웅천 마린파크 애시앙은 청약 흥행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이들 지역에서 부영은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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